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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2021 메타버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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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2021 메타버스 트렌드

출처: 디지털마켓 트렌드 아카이브, 메조미디어 트렌드기획팀

디지털 마켓 트렌드 아카이브, 메조미디어 트렌드기획팀에서 나온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2021 메타버스 트렌드'리포트에는 메타버스의 정의 및 유형 등에 대해 나와 있다.

메타버스는 현실의 세계와 가상의 세계가 상호 작용하며 함께 진화하는 생태계를 의미하며 가상 세계 안에서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이다.

메타버스는 증강현실, 미러월드, 라이프 로깅, 가상 세계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과거의 사이버 세계와 현재의 메타버스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공간과 활동의 확장성에 있으며 오픈 월드에서 제약 없는 활동이 가능한 것이 메타버스의 특징이다.

메타버스는 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2025년에는 2,800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로블록스, 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디센트럴랜드 등의 게임에서 메타버스 세계가 먼저 열렸으며, 앞으로는 증강현실(

AR), 가상 현실(VR), 혼합 현실(MR)이 융합한 '가상융합(XR) 기술이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산되어 '가상융합경제'를 형성할 것이다.

메타버스 생태계 내에서는 공연/이벤트, 쇼핑, 의료/보건, 교육, 자동차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동들이 일어날 것이며, 소비자들의 가상 세계에 기업에서도 브랜딩, 판매/판촉 활동을 할 것이다.

가상 세계가 곧 현실 세계가 되는 세상이 곧 열릴 것이다.

첨부파일: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2021 메타버스 트렌드

https://cafe.naver.com/blockterz/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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