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트렌드랩_23.06.05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크립토 트렌드랩_23.06.05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샘 올트먼의 생각들’ 책 출간…챗GPT 코인 나올 뻔했다 –AI 개발 뒷얘기 담아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1951

2. 분산 지갑 아토믹 월렛, 헤킹으로 고객들 3500만 달러 이상 손실

6월2일 이후 아토믹 월렛 사용자가 최소 3500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 당했다고 트윗했다.

피해 규모가 큰 5대 손실을 합하면 1700만 달러에 달한다. 가장 큰 피해자는 795만 테더(USDT)를 해킹당했다.

도난 당한 코인에는 비트코인, 도지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BNB, 폴리곤, 테더(USDT), 서클(USDC) 등이 포함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286

3. “예금인출시 미국 은행 미실현 손실 1조 7500억 달러, 대부분 파산 직전”–비트코인뉴스

2022년 1월 1%에 불과했던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국채 가치가 20% 이상 하락해 미국 은행들은 2022년 말 620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에 직면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263

4. 비트코인 $27K 안착, 리플·솔라나 상승 재가동–부채협상 타결과 금리 향방 따른 유동성 흐름 관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5일 6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보다 0.68% 늘어난 1조 1500억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98억 달러로 2.07% 감소했다. 시장은 반등했으나 통화 재정정책으로 시중 유동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2만 7246.21 달러로 0.66% 상승했다. 2만 7000달러선을 지켜내고 재상승을 모색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904.48달러로 0.86% 상승하며 1900달러선을 회복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273

5. 인공지능과 암호화폐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코인베이스

–  AI와 블록체인 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이들 기술이 협력할 수 있는 영역이 나타날 것이다.
– AI가 제기하는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사용 사례도 출연할 것이다.
– 블록체인 상에서 AI 모델을 개발하거나, AI와 관련한 문제를 풀 수 있는 댑(dapp) 프로젝트의 시가 총액은 전체 암호화폐 시총의 0.07%에 불과하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239

6. “경기후퇴로 비트코인과 나스닥 험악한 하반기”–블룸버그 마이크 맥글론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226

7. 암호화폐 조정 중에 비트코인 BRC20 토큰 시총 15배 커져–비트코인닷컴

비트코인닷컴은 3일(현지시간) 현재 오디널즈 등 BRC20 토큰 생태계 규모는 4억 7505만 달러로 지난 39일전 4월25일의 2948만달러에 비해 1511% 상승했다고 설명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204

8. 한국도 바이낸스 선물 거래 차단할까?…일본 사례와 고팍스 변수

바이낸스는 일본 내에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수했다. 일본 금융 당국의 규제에 따라 일본 국적 투자자들은 바이낸스 글로벌 플랫폼 사용을 할 수 없으며, 파생상품 거래도 중단된다.

같은 논리로 바이낸스가 고팍스를 인수하면, 한국 국적 투자자들도 더이상 바이낸스 글로벌의 선물 거래를 이용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1255

9. 코인 투자자, 코인원에 민사소송 제기하면 승소할 수 있을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0243

10. “미국 국채 쏟아진다…유동성 1.1조달러 흡수할 것”–JP모건

미국 재무부는 돌아오는 월요일 1700억 달러 국채 발행을 시작으로 연방 채무를 다시 늘리기 시작한다.

JP모건의 전략가 니콜라오스 파니거초글로우는 재무부 국채 발행과 연준 양적긴축이 맞물려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유동성을 흡수함에 따라 올해 약 5% 정도 투자 수익률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티그룹 전략가도 비슷한 분석을 통해 앞으로 두 달 간 S&P500이 중간값으로 5.4% 하락하고, 신용 스프레드가 37bp 벌어질 것으로 전망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195

11.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 결제기관으로 승인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180

12.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비트코인, 올 하반기 강세장 시작 전망"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올해 3분기 말과 4분기 초 사이 진정한 비트코인 강세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달러 인쇄, 수익률곡선통제(YCC), 은행 파산 등 미국에서 시작된 위기는 글로벌 법정화폐 시스템으로 확산될 것이다. 올여름 미국 부채한도가 상향되면 재무부의 일반계정(TGA) 잔액이 증가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달러 유동성이 고갈되겠지만, 결과적으로 TGA 잔액은 다시 감소하며 달러 유동성은 풀릴 것이다. 이 경우 인플레이션은 서서히 다시 상승할 수 있고 연준은 금리 인상을 지속할 수 있다. 예금자들은 TBTF(망하기엔 규모가 너무 큰) 은행으로, 머니마켓 펀드로 돈을 옮길 것이다. 결과적으로 연준은 달러 인쇄량을 늘릴 수밖에 없고, 비트코인으로 유입되는 자금도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https://www.coinreaders.com/72306

13. 블룸버그 전략가, 비트코인 붕괴 예측…"BTC, 최악의 시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의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수석 매크로 전략가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스탠스 등 현재의 상황을 볼 때, 비트코인이 상승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미 연준의 적극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전반적인 시장 전망은 부정적이다. 52주 이동평균선을 보면 비트코인은 아직 하락 주기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아직 젊고, 고위험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 경제 하방압력에 대한 헷징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또 경기 불황 주기에서 암호화폐 등 고위험 자산은 더 저렴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부연

https://www.coinreaders.com/72295

14. AI 내세운 월드코인의 기만과 착취

월드코인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두 요소로 구성된다. 하나는 ‘오브(Orb)’라는 홍채 인식 디바이스로 온라인에서 유저의 신원을 확인해주는 장치이며, 다른 하나는 보편적 기본소득(UBI) 목적으로 배포될 예정인 ‘월드코인 토큰’으로 현재는 홍채 스캔에 참여한 초기 자원자들에게 지급

월드코인 프로젝트가 표방하는 ‘보편적 기본소득’은 실은 ‘디지털 신원확인’이라는 근본적인 목적을 가리려는 위장술이다. 심지어 디지털 신원확인에 대한 해결 방식 또한 끔찍하기는 마찬가지다. 어질어질할 정도로 다양한 프라이버시 리스크와 도덕적 문제가 뒤엉켜 있기 때문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46 

14. "리플, 본격적인 IPO 준비…주식 20배 오를 수도"

리플, IPO 마케팅 이벤트에 월가 애널리스트 초청
린다 존스 "소송 끝나면 강력한 수요 생길 것"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47 

15. 시장서 사라진 코인 외부평가기관…"2단계 입법 서둘러야"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61 

16. “BTC 가격 변동성, 아마존 주식보다 낮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그 변동성이 줄어들어 안정적이 됐다는 뜻으로 풀이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830 

17. [해외계좌신고 Q&A] 1. 해외 코인 신고하면 세무조사?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806 
[해외계좌신고 Q&A] 2. 해외 보유 코인 신고 안하면, 국세청은 모른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808 
[해외계좌신고 Q&A] 3. 디파이에서 빌린 코인도 신고해야 하나요?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809 
[해외계좌신고 Q&A] 4. FTX, 테라 등 거래내역 몰라도 신고?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805 
[해외계좌신고 Q&A] 5. 국내 개인지갑도 신고해야 하나요?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807 
[해외계좌신고 Q&A] 6. 100개 넘는 해외 지갑, 모두 신고?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812 
[해외계좌신고 Q&A 7] 해외에 오래 머물러도 한국 국세청에 신고?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813 
[해외계좌신고 Q&A] 8. 해외계좌 허위 신고 적발 과태료는?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810 

18. [블록체인 NOW] 홍콩도 문 열었다···"韓, 코인 업권법·기관투자 허용 서둘러야"
 시장 못 따라가는 가상자산 제도

美·홍콩 등 관련 서비스 잇따라
韓은 법제화 속도 내고 있지만
'그림자 규제'가 기관참여 막아
"이미 생겨난 시장 외면 못해"
전문가들, 제도 정비 등 촉구

https://www.decenter.kr/NewsView/29QP7V2K23/GZ03

19. 바닥 확인한 거래소들···실적 반등에도 “갈 길 멀어”

업비트, 전분기 대비 매출 59% 증가
가상자산 사건 사고, 2분기 투자 심리 위축

https://www.decenter.kr/NewsView/29QQIUC6LJ/GZ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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