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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4.03.06]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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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4.03.06]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전고점 경신' 비트코인, 극심한 가격 변동성, 왜?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사상 최고치인 69,170.63달러를 기록한 후 59,323.91달러까지 급락했다.
 
비트코인이 69,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2021년 11월에 세웠던 최고가 약 69,000달러를 2년 4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매체는 "기관 투자자들은 2024년에만 총 76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승인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쏟아부었고, 지난 한 주 동안 18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이러한 기관 자본의 유입은 시장 심리를 부추기며 비트코인 가격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선물 시장에서의 차익 실현과 청산이 오늘의 매도세에 영향을 미쳤다. 24시간 동안 총 1억 1,100만 달러가 넘는 청산이 발생했으며, 비트코인이 최고점에 도달한 지 한 시간 만에 3,500만 달러가 청산되었다"며 이날 비트코인 가격 급락이유로 꼽았다.

https://www.coinreaders.com/101152

2.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50% 조정 가능성" 경고…"BTC, 반감기 전 크게 조정받는 경향"

코웬은 최근 약 80만 명의 X 팔로워를 대상으로 한 동영상에서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가격 급등에 선행하는 중요한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50%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https://www.coinreaders.com/101160

3. 리플, 강세장에서 소외되나…XRP 0.7달러 돌파 주목

시가총액 기준으로 6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XRP 가격은 3월 5일(한국시간) 오후 11시 1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0.23% 상승한 0.6513달러를 기록 중이다. 
 
XRP는 이날 최저 0.6299달러, 최고 0.6685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67,000달러를 향한 비트코인의 폭발적인 여정을 지켜보는 가운데, XRP는 상대적으로 실적이 저조했다"고 전했다

https://www.coinreaders.com/101050

4. 도지코인, 카르다노 시총 추월하나…다음은 시바이누?

오리지널 밈 암호화폐 도지코인의 시총은 5일(한국시간) 오후 5시 18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약 25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ADA는 약 269억 달러 수준이다. 장중 한째 도지코인의 시총은 약 280억 달러까지 증가하며, 카르다노를 앞질렀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인투더블록의 데이터를 인용 "도지코인은 보유자의 높은 수익성(89%), 강력한 장기 신뢰도(60%가 1년 이상 보유), 총 57억 2천만 달러에 달하는 상당한 거래량과 같은 강세 지표를 보여주며 '알트 시즌'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다"고 전했다.

https://www.coinreaders.com/100994

5. 美주식에 금, 비트코인까지…’코로나 고점’ 뚫고 신고가 랠리

◇ ‘디지털 금’ 비트코인 6만9천 달러 넘어…지난달에만 40% 넘게 급등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이후 160%가량 상승했고, 지난달에만 48% 정도 올랐다. 비트코인 강세장 배경에는 우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월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가 승인된 뒤 해당 ETF들에 약 73억5천만 달러가 순유입됐다는 것이다.

◇ ‘원조 안전자산’ 금도 최고점…”향후 금리 하락은 호재”

‘원조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금 가격도 5일 오후 10시께 온스당 2,141.79 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금 국제 현물가격은 지난해 12월 초 온스당 2,135.39달러를 기록해 2020년 8월 당시의 전고점(2,075.47달러)을 뛰어넘었고, 이후 조정을 거쳐 이번 달 들어 다시 랠리를 재개한 상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8292

6. “비트코인 연말까지 15만달러” vs “4월 이후 4만2천달러”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분석업체 코인메트릭스 기준 사상 처음 6만9천200달러대(코인베이스 기준 6만9천300달러대)에 진입하며 2021년 11월에 기록했던 6만8천990달러를 넘어섰다. 새로운 고점에 오른 뒤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조정을 받았지만, 서서히 회복하는 모양새다.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이후 160% 급등했고, 올해 들어서만 50% 이상 올랐다. 2월에만 40%가 넘게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일단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1월부터 거래를 시작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고, 공급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8160

7. ‘롤러코스터’ 비트코인, 급락했다가 6만달러 초반대 안착

지난 밤 사이 6만9000달러(약 9200만원)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급락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6만 달러 초반대를 기록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6만3952.1 달러다. 24시간 전 대비 6% 이상 하락한 가격이다.
지난 밤 코인베이스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6만9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10% 이상 급락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8118

8. 비트코인만 급상승, 2021년 암호화폐 활황과 다르다

◆예전 오름세와 다른 점
2021년 암호화폐 활황은 팬데믹 동안 집안에 틀어박힌 채 취미 삼아 암호화폐를 거래한 일반 투자자들에 힘입은 바가 컸다. 이들이 각종 밈코인들을 샀고 미심쩍은 사업모델을 가진 신생 암호화폐 회사에 자금이 몰렸다. 암호화폐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의 가격도 크게 올랐다.
그러나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대형 금융기관인 블랙록이나 피델리티 등이 비트코인 ETF 상품을 판매한 것이 주효했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일부 상승하고 있고 일부 밈코인에 대한 관심도 커지지만 아직 전고점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다.
암호화폐 투자회사 프레임워크 벤처스의 설립자 마이클 앤더슨 은 2021년과는 크게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번에는 가격 등락이 제도화할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암호화폐가 완전히 복귀했나
암호화폐 신봉자들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이제 막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비트코인이 몇 달 안에 10만 달러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다시 활황을 회복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미 연방 규제 당국은 미국내 비트코인 거래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암호화폐들의 경우 규제 당국이 크게 경계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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