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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뉴스] 코스모스 패러다임: IBC 출시로 코스모스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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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뉴스] 코스모스 패러다임: IBC 출시로 코스모스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다

2021.04.12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공유 상태 머신에서 실행된다. 코스모스에서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블록체인을 활용해 자산과 기타 메세지를 전송한다. 이더리움이 대형 컴퓨터라면 코스모스는 독립 서버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프로토콜이다.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플랫폼 로컬인 경우 메인 프레임 접근 방식이  작동할  있다.그러나  블록체인   체인이 지원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제한되어 있으며,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설계 초기부터 서로 통신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현재, 이더리움 메인체인의 혼잡한 상황으로 이더리움에서 메트로폴리스 프리미엄 감당할  없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의 대안으로 새롭게 선택된 레이어1 (L1) 레이어2(L2) 솔루션을 다시 선택하도록 밀어붙이고 있다. 각각의 새로운 L1 L2 서로 연결되지 않은 미들웨어(브리지) 있어야 다른 L1 L2 통신할  있다.

코스모스는 서로 연결된 블록체인 상호 연결의 미래에 대해 서로 다른 비전을 제시한다: 상호운용성을 제일 중요한 원칙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코스모스는 소버린체인에 공유된 통신 표준을 제공하는 것이 프로토콜 설계의 진화를 위한 자연스러운 절차라고 믿는다.  비전은 경쟁보다는 포용적이다. 이더리움과 기타 플랫폼도 이러한 상호 운용성 모드를 통합할  있다.

코스모스란 무엇인가?

코스모스 자체 블록체인이 아닌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전용 블록체인 ('Zo'라고 ) 설계하기 위한 청사진이다. 만약 각각의 블록 체인이 처음부터 모든 네트워크와 합의 코드를 실현해야 한다면 여러 블록체인으로 세계를 구성하는 것은 비현실적일 것이다. 따라서 코스모스는 이러한 기능을 처리할  있는 템플릿 소프트웨어인 코스모스 SDK 제공한다.

코스모스의 SDK 대한 다년간의 개발 작업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하는 것처럼 쉽게 시작할  있었다. 그러나  방법은 코스모스만의 방법에 국한되지 않는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 블록체인 아이디어와 결합된 프로젝트도 개발자에게 박스형 블록체인 제공한다. "폴카닷의 Substrate 프레임워크는 코스모스의 SDK 유사하다.

코스모스가 유일무이한 이유는 공유 보안 계층 없이 실용적인 상호 운용성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이런 기능들은 이더리움의 반대 아키텍처로 해석된다.

보안 모드

이더리움의 보안 모드는 통합되었다. 이더리움에 배포된 응용 프로그램은 모두 동일한 보안 등급을 가지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는 이더리움의 원장 수준에 해당하는 보안등급이다. 모든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하여 모두 공유 런타임에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서로 연계해 상호 운용할  있다.

반면 코스모스 보안 모드는 균일하지 않다.  영역(간단히 말하면  응용프로그램) 목적에 충분한 보안 등급을 선택해야 한다. 검증자 시장이  안전성을 제공한다. 각각의 영역은 자체 런타임에 존재하므로 기본적으로는 상호운용성이 없으며 통신에는 공유 메시징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상호운용성

코스모스는 상호 운용성을 선택한 시장 프로세스로서 영역과 사용자가 다른 원격 영역에서 부담하기로  보안 위험 수준으로 처리하여 영역  보안 위험의 불일치를 처리한다.

연결되지 않은 영역은 자산을 전달하지 않는다. 완전히 연결된 영역은 합의 프로세스의 일부분   있다. 영역 생태계에서 이러한  관계는 서로 대립되는 새로운 보안의 크로스체인이다.

크로스체인 통신 (IBC) 프로토콜은 필요한 모든 상호 운용성을 실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통신 표준이다. IBC 간단한 자산 전송에서 영역간 데이터 가용성 증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사용 사례에 적용할  있을 뿐만 아니라 원격 영역 검증 도구(완전 공유 보안) 같은 것들이 있다.

또한, 최종 합의 메커니즘을 가진 블록체인을 사용해도 된다. IBC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코스모스 네트워크에 가입할  있다. 예를 들어 ETH2 Gasper, Polkadot GRANDPA Libra HotStuff 모두 IBC 호환된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것이 코스모스 (Cosmos Zone)이다.

IBC 현재 이미 생산 단계에 들어섰다.  번째 표준화된 응용 프로그램-교차영역 자산 이동이 최근에 출시되었다. 디파이(DeFi) 응용프로그램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런 조립 모드는 이미 충분하다.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일찍이 발표한 논점을 보십시오. 그의 견해에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용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동결제업자 AMM, 대부)

코스모스의 주요 장점

간단히 말해서 코스모스에서는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코스모스 존으로 배포할 것을 권장한다. 코스모스는 이러한 블록체인을 개발하여 상호 운용 가능하게 활용할  있도록 필요한 핵심 소프트웨어 기반 (SDK, IBC ) 제공한다. 코스모스는 서로 다른 수준의 상호 운용성을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간주하고 네트워크에서 각각의 블록체인을 선택할  있도록 한다. 다른 블록 체인이 서로 교차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관계는 크로스 체인을 구성한다.

그렇다면 코스모스 모델은  매력적일까?

소버린 체인의 장점

1. 확장성: 애플리케이션별 전속 체인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모든 검증자가 보호해야 하는 블록체인보다 확장성이 뛰어나고, 샤딩 플랫폼에도 상한선이 있다. 코스모스 존은수용가능한 거래 상대방의 보안 가정에 근거하여 동적 포지셔닝 포인트를 통해 수평적으로 용량을 확장한다.

2. 채굴자 가치 추출(MEV): 독점적 소버린 체인을 적용하여 강력한 MEV 완화 조치를 취할  있으며  수신하는 인센티브 조치에 대해 세분화된 제어를 수행할  있다.

 트랜젝션 맞춤 거래 정렬 메커니즘(: Cosmos Hub) AMM 모든 거래를  블록에서 처리하도록 강제한다.

  코스모스 존은  앱의 보안만 보호하므로 임의의 제공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에 비해 시간에 따라 MEV 누적될 가능성은 낮다. 이런 의미에서 코스모스존은 이더리움보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가깝다.

 또한, 코스모스 존은 상호 운용할 대상을 선택할  있으므로 공유 플랫폼에서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외부로부터 동기 부여를 받지 않는다.

3. 개발자 경험: 코스모스존이 일반적인 최적화 대신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더리움 가상 머신 EVM) 런타임을 최적화할  있다. 개발자는 원하는 언어와 도구를 모두 사용할  있으며,   많은 수가 현재 사용 가능한 SDK 가지고 있다.

4. 방어 가능성: 코스모스존이 자체 보안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토큰  가치 획득이 더욱 어려고 경쟁 가능성이 훨씬 적다.

소버린 체인의 단점

1. 안전성: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은  플랫폼에 의거하여 롤백이나 무효상태와 같은 보안 실패로부터 보호할  있다. 코스모스에서는 각각의 체인이 자체 보안을 담당하므로 자체 안전성 때문에 응용 프로그램의 실패 가능성이  높다.

 반박 1: 본질적으로 이더리움은 보안에 대한 지나친 대가를 치렀고, 혹은 그에 걸맞은 리소스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치명적인 관련 보안 실패(MEV's death-by-a-thousand-cuts) 공유했다.자체 보안 비용을 감당할  없는 애플리케이션은 신속하게 빠르게 실패하므로 실제로는  건강하다.

 반박 2: 실제로 이더리움에 있는 많은 애플리케이션 (예를 들어 Maker Co)mpound, Uniswap 제외)에는 이미 보안 거버넌스 토큰이 있으며 안전성까지 갖췄다. 거버넌스 토큰을 사용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있다. 토큰 권한의 범위를 정의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별 공유 보안 계층을 적용하는 문제와 유사하다.

 반박 3: 코스모스는 앞으로 다양한 공유 보안 옵션을 사용할 예정이다. IBC 여러 개의 Zone 찾는 컨센서스에 사용할  있다. LazyLedger처럼 같은 영역은 롤업을 통해 보안을 공유하여 소버린 실행 환경을 가능하게 한다. (롤업을 중심으로  이더리움 설계와 유사)

2. 동기식 상호운용성: 코스모스의  블록체인은 서로 자산을 전송하고 다른 비동기식으로 상호작용할  있지만, 코스모스 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없다.

 반박: 개별 코스모스 블록체인에서도 동기식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다른 모든 응용프로그램과의 대규모 동기식 상호 작용은 여전히 불가능하다. 이더리움 2.0  폴카닷과 같은 샤딩 플랫폼과 롤업  기타 L2 아키텍처에서 트랜잭션의 동시 통신하여 용량을 확장할  있다.

3. 심리적 영향: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는 반드시 MEV 같은 블록체인 프로토콜에서 알려지지 않은 세부 사항을 알아야 한다.

반박: 이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는 이더리움에서의 부정 액세스 행위로부터 벗어날  없습니다. 공유 플랫폼에 배포하든, 자체 블록체인에 배포되든, 이러한 동적 요소를 모두 고려해야 하며 이러한 동적 요소는 자체 블록체인에  효과적인 개선책을 수용한다.  가지 아키텍처는 모두 고급 도구와 미들웨어를 사용하여 일부 복잡성을 추상화할  있다.

요약

블록체인 프로토콜 설계는 모호하다. 용량 확장 가능성 또는 보안에 올바른 수준의 단계가 없다. ”신뢰할  있는 중립 같은 품질을 확실하게 정의할  없다.

현재  플랫폼은 이러한 설계 결정에서 주로 "정적 설정점(static setpoints)" 초점을 두고 있다. 코스모스는  번째 개발자로 하여금 포기하지 않도록 허락한 것이다. 모두 타협할  있는 절충된 공간을 탐색하는 최초의 프로젝트이다.

복잡한 문제에 대해, 자유시장은 보통  좋은 해결 방안을 찾을  있는데, 이는 우리의 어떤 수동으로 권장되는 솔루션보다  나은 솔루션을 찾을  있다. 코스모스는 블록체인에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가설을 시험하고 있다.

IBC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크로스체인이 부상했다.

체인뉴스 링크: https://www.chainnews.com/articles/577257883564.htm

Paradigm:随着 IBC 推出,重新理解 Cosmos 的价值

随着 Cosmos 的 IBC 推出,跨链真正崛起了。

www.cha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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