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뮤니티] 붉은악마란 이름 [커뮤니티] 붉은악마란 이름 1994년 월드컵 독일전에서의 홍명보의 벼락같은 중거리슛이 축구를 처음 보았는데 초등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잔상이 남아 있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1998년 16회 프랑스 월드컵이 열렸다. 새벽에 열린 경기임에 모두가 잠든 사이 나 혼자 거실에서 축구를 보았다. 프랑스 월드컵은 네덜란드에 5:0으로 발리면서 차범근 감독은 경기 중간에 전격으로 경질되고 죄인 취급까지 받을 정도로 역적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후반에 처음 월드컵에 나왔던 이동국의 날카로운 중거리 슛은 전 국민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두 잔상 모두 중거리 슛이 나에게 인상적이었던건가? 사실 이동국에게 반했겠지? 16강에 올라가보지도 않은 대한민국이 조별예선에서 5:0으로 지며 오대영, 오대빵이라는 신조어까지 .. 더보기 답이 보인다 사업계획서를 다시 고치고 한발 더 나아가려니 생각도 나지 않고 온갖 부담감과 두려움이 밀려오더니 고민과 고민을 거듭해서 또 살펴보니 답이 보인다. 사업이라는 건 어차피 혼자할 수도 없는거고 하지 못하는 부분은 잘하는 사람들 찾아서 파트너로 만들면 된다! 답이 보인다! 또 미궁에 빠지겠지만 일단 한단계 전진할 수 있을듯 더보기 작은회사에서 흔히 일어나는 실수 작은회사에서 흔히 일어나는 실수 대표이사가 실무를 해 본적이 없으면서 직원들에게 너 이거밖에 못해? 하고 윽박지르는 경우 직원은 정이 떨어져 나감 실무를 최대한 하려는 건 정말 사소해 보이는 것도 그 직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란걸 이해하고 같이 나아가기 위해서! 대표이사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작은 회사일 경우 실무자에게 디렉션을 명확하게 줘야함 임직원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거지 그냥 지시만 하는게 아님 충분히 조직이 갖춰지고 난 다음엔 가능할 수 있음 더보기 버진그룹 CEO,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dson) “첫 걸음을 떼는 게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아이디어는 버려라. 그건 갖고 있을수록 계속 머릿속만 복잡해진다. 아이디어는 무조건 많아야 하고, 아이디어의 실행 플랜은 무조건 간단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는 것은 모두 ‘연습’일 뿐이다. 많은 걸 떠올리고 많은 걸 버려라. 폐기하라. 안 되는 걸 끌어안고 평생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_ 버진그룹 CEO,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dson) 더보기 성공하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 _제프 베조스 _포에버 데이원 중 베조스가 만든 치열한 경쟁 세계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아서는 안 된다. - 신세 한탄 - 자기 목소리 내지 않기 - 변화에 대한 회피 - 통제 불가능한 일들에 대한 에너지 낭비 -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 - 위험 감수에 대한 두려움 - 지나간 과거에 대한 집착 - 같은 실수의 반복 -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분노 - 실패를 겪은 후 포기하는 자세 -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 - 즉각적인 결과 기대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내는 사람들은 매주 이어지는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뛰어난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다. 실패를 경험하고 호된 질책을 받아도 잠시 마음을 추렸다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다. 출처_포에버 데이 원 중에서 더보기 [어록] 일단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준다_앤디 워홀 “일단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준다” _앤디 워홀 더보기 타인의 인생에서 부러웠던 것은? 타인의 인생에서 부러웠던 것은 부자의 돈도 아니었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가였다! 혼자서 과연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가도 자신감이 사라져서 나는 못할거 같아... 이 두가지에서 마음속에선 항상 방황을 한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인생이 가기엔 아직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 '안된다, 못한다, 어렵다' 대신 일단 해보고 보자!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로 결정했다! See you 2021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