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트렌드랩_23.02.24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비트코인 도입 엘살바도르 중미서 부패 문제 가장 없는 나라–CID 갤럽 조사
비트코인을 도입한 엘살바도르가 중앙아메리카에서 국민들이 부패 문제를 가장 중요시 하지 않는 나라로 조사.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돈을 아무도 훔치지 않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며 조사내용을 트위터에 공유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62
2. 리플, 이더리움 솔라나 등과 크로스 체인 브리지 제안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구현되면 리플블록체인은 이더리움, 아발란체, 솔라나,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등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수많은 네트워크와 합류가 가능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58
3. [뉴욕 코인시황/마감] 주요 종목 반등 시도 … 비트코인 S&P 500 상관관계 마이너스 반전
# 비트코인 $24K 시험 # 선물시장 상승폭 축소 # 비트코인 S&P 500 상관관계 마이너스 반전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39
4. 비트코인 올해 반등은 약세장 숨고르기 … 약세 파도 패턴 재직면 가능성 – QCP 캐피탈
엘리엇은 자산시장 추세는 5차례의 파도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중 1차, 3차, 5차 파도는 기본 추세를 나타내는 ‘충동적 파도’, 그리고 2차 4차 파도는 앞서의 충동적 파도에 대한 일시적 숨고르기를 나타내는 ‘역방향 파도’라고 설명한다. 1차 파도는 대개 5차 파도와 규모면에서 거의 비슷하며 3차 파도가 대개 가장 길다는 것이 중요한 규칙이다.
QCP 분석에 의하면 비트코인이 2021년 11월 사상 최고가 6만9000달러에서 2022년 1월 저점 3만9000달러로 하락한 것이 1차 파도, 이어 비트코인이 2022년 3월까지 4만8000달러로 반등한 것이 2차 파도, 즉 약세장 숨고르기에 해당
비트코인이 4만8000달러에서 2022년 11월 1만5480달러까지 하락한 것은 3차 파도며 최근의 반등은 4차 파도라고 할 수 있다. QCP는 다음에 찾아올 5차 파도에서 비트코인은 3차 파도의 저점인 1만5480달러까지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비트코인 4차 파도는 2만5000달러 부근 저항선 부근에서 막혀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이 레벨에서 하락할 경우 잠재적 더블 톱을 확인하면서 5차 파도(하락)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될 수도 있다고 QCP는 전망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현재 4차 파도(상승국면)가 2만8800달러 ~ 3만달러 저항지대를 넘어설 경우 5차 파도 구조는 무효화될 것으로 분석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41
5. 美 검찰, SBF에 4개 형사 혐의 추가 적용 … 유죄시 40년 추가 징역 가능성
검찰은 뉴욕 연방법원에 제출한 대체 기소장에서 SBF에 상품사기와 불법 정치헌금 등 4건의 형사 혐의를 덧붙였다. 사안에 밝은 소식통은 SBF에 추가 적용된 혐의들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SBF의 형량은 40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34
6. IMF “암호화폐 위험 공동 대응 필요, 통화 지위 부여 안돼”
IMF는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자산의 광범위한 채택은 통화 정책과 자본 흐름 관리의 효과를 효과를 저해하고 금융 위험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암호화폐의 잠재적 이익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반면 이미 상당한 위험 발생을 관찰했다”며, “암호화폐가 공식통화나 법정통화의 지위를 부여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25
7. 스포티파이 NFT 이용 음악 플레이리스트 서비스 시험
스포티파이는 NFT 보유자들이 자신의 디지털 지갑을 연결해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이용할 수 있는 “토큰 지원 플레이 리스트”라는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는 현재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의 안드로이드 사용자 중 플루프, 문버드, 킹쉽, 오버로드 NFT 보유자만 이용이 가능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15
8. 美 은행 규제기관들, 암호화폐 관련 유동성 위험 공동 경고
미국 은행들의 암호화폐 관련 활동은 불법이 아님을 밝히면서도 암호화폐에 손을 대는 은행들은 규제 당국에 많은 것을 설명할 필요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규제기관들은 이날 공동 성명에서 암호화폐 기업들 자체는 안정돼 있더라도 이들 기업의 은행 예금은 불안정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자산 부문의 역학”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고 지적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28
9. 코인베이스 레이어 2 블록체인 ‘베이스’ 출시 … 이더리움, 솔라나 등에 온램프 제공
코인베이스는 옵티미즘 네트워크의 개발자 도구 세트인 오픈소스 OP 스택의 핵심 개발자로 옵티미즘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베이스는 이더리움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며 솔라나 등 다른 블록체인 생태계, 그리고 옵티미즘과 같은 레이어 2 네트워크로의 쉽고 안전한 접근로를 제공할 계획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02
10.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계속 감소 … 규제 대한 부정적 반응 시사
크립토컴페어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4월 정점을 찍었던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이후 계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규제 당국 등 외부의 압력에 대해 시장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크립토컴페어는 지적
스테이블코인의 전반적인 지배력이 약화하는 동안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의 USDT는 점유율이 48.7%에서 51.7%로 상승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599
11. [분석] 한국형 STO, 최대 수혜자는 발행플랫폼과 증권사–뮤직카우 루센트블록 열매컴퍼니 테사
# 블록체인 기술?…사실상 부차적 문제
STO의 허용은 종이증권 → 전자증권 → 토큰증권으로 전환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발행플랫폼이, 장기적으로는 증권사가 수혜를 볼 것
# 부동산 수익증권 플랫폼, 가장 보편적 토큰화 대상
2020년 기준 부동산 시장은 1.3조경원, 상업용 부동산은 3919조 원이다.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접근하는 중대형 부동산은 2899조 원이다.
그외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지만 가치 상승 여력 높은 중소 부동산 시장이 300조 원
# 음악저작권 플랫폼, 불황에 강한 자산
뮤직카우 유저는 120만명, 누적 거래액은 4000억 원에 달한다. STO 성공의 키는 충분한 거래량
# 미술품 플랫폼, 투자 진입장벽 낮춘 대표 사례
테사, 서울옥션블루, 아트앤가이드(열매컴퍼니), 아트투게더 등이 있다. 모두 미술품 공동 구매 형태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480
12. 솔라나 블록체인, 진정한 레이어 1 경쟁자 주장할 입지 확보 – 코인베이스
코인베이스는 전날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 “기술적 관점에서 솔라나 프로토콜의 기본적인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은 지속되고 있다”. “높은 처리량, 최소 비용, 그리고 고유 확장성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으로서 솔라나는 레이어 1 환경에서 합법적으로 차별화된 접근 방법을 나타낸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587
13. [시장분석] 비트코인·이더리움, 엇갈린 거래소 유출입 패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거래소 유출입에서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순포지션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거래소로 유입되는 반면 이더리움은 유출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약세 정서를,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강세 분위기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는 두 자산간 일반적인 상관관계 모습은 아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198
14. [걸어서 코인속으로] 홍콩, 글로벌 크립토허브를 꿈꾸다
중국 정부가 2017년 9월 거래소 폐쇄요구를 한지 4년이 흘러 2021년 12월에 비로소 중국 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영업을 중단했다. 2021년 중국의 암호화폐 규제가 탄압으로 변모하자, 큰손 ‘채굴자’들은 중국을 떠나 미국, 카자흐스탄 등 암호화폐 친화 정책을 펼치거나 전기세가 저렴한 국가들로 뿔뿔이 흩어졌다. 대 글로벌 금융허브이자 이제는 중국 공산당이 완전히 지역행정 주도권을 잡은 홍콩에서 또다른 상승장의 씨앗이 꿈틀대고 있다. 실제로 홍콩에서는 지난 1월 아시아 최초로 비트코인 선물 ETF 상품을 출시했으며, 2분기 내 비트코인 현물 ETF상품이 출시된다는 전망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10
15. 중국 '게임 체인저' 될까…3년 만에 가상자산 훈풍 주도
중국이 가상자산 시장에 돌아왔다
한동안 잠잠하던 중국 투자자가 약 3년 만에 돌아왔다는 소식이 2월 들어 커뮤니티에 퍼졌다.
같은 시기 NEO(네오), QTUM(퀀텀), KEY(셀프키) 등 '중국계 코인' 가격이 일제히 급등했다. 중국계 코인이란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창립자가 중국인이거나 중국계 벤처캐피탈(VC)의 지분이 큰 가상자산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325
16. 비트코인-미국주식 상관관계 깨지다 ‘FTX 사태 이후 처음'
비트코인이 SPX 지수로 상징되는 기존 자산과 다르게 행동하고, 상관관계를 잃고, 독자적인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인플레이션 헤지 이야기는 제2의 생명을 얻을 수 있다.
비트코인, SPX와 상관관계 상실
최근 비트코인과 S&P 500의 상관관계 차트에서 흥미롭고 드문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트위터의 온체인 분석가 윌 클레멘트 @WClementeIII가 지적한 것으로, 그는 FTX 붕괴 이후 처음으로 일일 상관관계가 음수가 되었다고 분석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393
17. 미국에 놀란 마음 호주에도 놀랐나…엊저녁 바이낸스발 비트코인 ‘하락빔’ 이유는
바이낸스가 거래소 사용자 중 호주 국적을 가진 개인 투자자들의 파생상품 거래 계좌를 폐쇄하면서 23일 한 때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증가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2만36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하락이 일어난 시간대는 밤 8시 20분부터 9시 5분 사이였다. 전일 2만3600달러 선까지 밀렸다가 2만4000달러 넘게 가격을 회복 중이던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약 1시간 동안 쏟아진 매도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고 2%가량 재차 하락했다.
바이낸스 측은 밤 8시 56분께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런 하락의 원인을 밝혔다. 바이낸스에서 도매 투자자로 잘못 분류했었던 호주 개인 투자자들의 파상상품 거래 계좌를 폐쇄하는 과정에서 대량의 청산이 일어났다는 것이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395
18. 옵션 만기 앞두고 비트코인 매수·매도 공방 치열…투자자 최대 관심사는 '美 연준 긴축 정책'
코인텔레그래프는 "19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2월 24일에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매도 세력들은 BTC 가격을 23,000달러 이하로 떨어뜨려 상황을 개선시키려고 할 수 있다"고 분석. "비트코인 매수 세력은 24일에 가격을 24,50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4억 8천만 달러의 잠재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https://www.coinreaders.com/62997
19. '톱' 애널리스트가 밝힌 비트코인 최악의 시나리오는?…"BTC 아직 바닥 안쳤다"
약 78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올해 지금까지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예측. 트코인이 이전 사이클에 비해 지난해 사상 최고치에서 많이 하락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도,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비트코인이이 2022년 최저치인 약 15,5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칠 수 있다
https://www.coinreaders.com/62927
20. 폴리곤 공동 창업자 "솔라나·앱토스·아발란체·카르다노 미래 없어…이더리움과 경쟁 안돼"
"해당 프로토콜 중 어느 하나도 레이어1 중 눈에 띄는 견인력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각각의 체인에 레이어2 네트워크도 존재하지 않는다. 레이어1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레이어2가 존재하지만, 새로운 레이어1 네트워크가 필요하지는 않다"고 지적
이더리움은 지배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토콜로 거듭날 것이다. 멀티-레이어2 환경은 조성되지 않을 것"
https://www.coinreaders.com/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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