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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3.03.07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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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3.03.07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JP모건 “시그니처 은행은 괜찮다” …실버게이트 위기에도 ‘매수’ 의견

JP모건은 “시그니처의 디지털 자산관련 예금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면서도 “시장 상황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시그니처는 올들어 2월까지 예금잔액이 8억 2600만 달러 감소했다. 디지털 자산 고객 관련 예금이 15억 1000만 달러 감소했으나 다른 예금은 6억 2800만 달러 증가했다.

JP모건은 시그니처가 작년 말부터 디지털 자산 관련 예금의 감소를 계획해 왔기 때문에 실버게이트만큼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지 않다고 설명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80

2. “비트코인 DCA(적립식 매수) 효과적…꼭지부터 매입했어도 손실 13%”–딜런 르클레어

크립토 마켓 애널리스트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가 가상자산 투자법으로 달러비용 평균법(DCA) 전략이 효과적. DCA란 특정 자산을 일정 기간 정기적으로 매입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적립식 투자 전략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73

3. 미 백악관 대변인 “실버게이트 상황 인지하고 주시하고 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말했다.

장피에르는 “다른 암호화폐 기업들과 비교하면서 실버게이트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암호화폐 영역에 대한 의회의 행동을 요구한 바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75

4. 리플, SEC 소송에서 자사에 유리한 대법원 최신 판결(공정 공지) 제출 –블록웍스

리플측의 주장은 미국 헌법의 정당한 절차 조항은 개인들에게 어떤 행동이 법으로 금지되는 지에 대한 공정한 통지를 요구한다는 것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61

5. 그레이스케일 SEC 소송 기대감에 GBTC 할인폭 감소

6일(현지시간) 트레이드블록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중순 47% 수준을 기록했던 GBTC의 현물 가격 대비 할인폭이 42%로 감소했다.

코인데스크는 일부 투자자들은 법원이 그레이스케일의 ETF 승인 주장을 수용할 경우 할인폭이 계속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파블로 조다르는 “현재 시장에는 SEC의 GBTC ETF 전환 승인 관련 청신호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46

6. 크라켄 거래소 자체 은행 출범 계획

크라켄이 곧 자체 은행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우리는 자체 은행을 출범할 계획을 갖고 있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재 조치에 따라 스테이킹 서비스를 중단했지만, 스테이킹 서비스 자체는 크라켄의 매출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한다”

“규제를 받는 미국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포괄적인 예금 취급, 수탁 및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39

7. 바이비트 마스터카드 제휴 직불카드 출시 … 4월부터 영국, 유럽 지역

바이비트는 올 4월 영국, 유럽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스터카드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직불카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비트 이용자들은 이 카드를 통해 암호화폐를 법정통화로 손쉽게 환전하고,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새로운 카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USD코인(USDC), XRP 등주요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의 디지털 자산 잔액은 거주지에 따라 유로화 또는 파운드화로 즉시 전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25

8.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순유입 올해 최고 수준 … 비트코인에 미칠 영향은

최근 전체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스테이블코인 순유입은 약 100억달러로 올해 들어 최대 규모로 밝혀졌다.

뉴스BTC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이용해 그들이 보유하고 있던 스테이블코인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14

9. 머스크 “암호화폐보다 AI 관심” 도지코인 10% 하락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가 암호화폐보다 인공지능(AI)이 자신의 관심사라고 밝힌 후 도지코인(DOGE) 가격이 10% 가까이 떨어졌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12

10. “트위터, 암호화 개인 메신저 기능 이달 말 출시할 듯”

트위터(Twitter) CEO 일론 머스크는 5일 트위터를 통해 이달 말경 사용자의 개인 메시지 회신 기능과 이모티콘 표시 등을 포함한 P2P 암호화 통신 기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한 뒤 큰 폭의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트위터 블루 계정 유료 서비스, 결제나 보상에 사용할 수 있는 트위터 코인 등 새로운 기능도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915

11. [분석] 비트코인 반감기까지 400일, BTC 언제부터 본격 상승할까?

# 비트코인, 상승 시점 언제일까?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다음번 비트코인 반감기가 찾아오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작년 말 암호화폐 분야 최대 투자사 중 하나인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인 바닥은 반감기 약 15개월 전에 나타나고, 평균적으로 반감기 이후 15개월에 최고점을 찍었다. 따라서 반등부터 정점까지는 약 2년 6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029

12. WSJ “테더, 은행 계좌 만들려고 위조 문서 만들었다”

WSJ는 “입수한 일부 자료에 따르면 테더와 (이들의 자매기업이 운영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기존 경영진의 이름을 빌려 회사의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는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이 활용 중인 은행과의 계약 세부 내용에 대한 비밀 유지를 촉구하기도 했다”며 “해당 정보가 유출되면 테더 및 비트파이넥스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생태계 전반에 피해가 갈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테더는 이에 대해 WSJ의 보도가 사실무근이며 퍼드(FUD, 공포 뉴스)라고 반박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87

13. 금융위 "토큰증권이라는 이유로 규제 완화할 수 없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규제와 혁신, 투자자보호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며 "토큰증권에 관심을 가진 사업자와 투자자에게 당부드린다. 토큰증권의 본질은 (증권이라는) 내용이며, 허황된 기대심리와 투기가 아니라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투자 형태를 마련해 건강한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강조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97

14. 무디스, 실버게이트 신용등급 강등…"디폴트 가능성"

무디스는 "실버게이트는 연례 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못했고,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자산을 추가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자본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지배 구조의 결함도 드러났다"고 신용등급을 강등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독자신용도를 Caa3로 평가한 것은 "실버게이트에 추가적인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무디스는 실버게이트에 대해 "앞으로도 예금이 감소하고, 계속해서 자산을 판매하게 될 것"이라며 "대출 포트폴리오와 기타 자산에서 실현할 수 있는 금액도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또 "등급 강등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신용등급이 올라갈 요인은 없다"며 "은행의 유동성이 추가 감소하면 등급이 다시 강등될 가능성이 높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92

15. [전문] 금융위 "내년에 샌드박스 아닌 정식 토큰증권 시장 열리도록 노력"

자본시장법 규율이라고 적혀 있는 증권 부분과 토큰증권이라고 적힌 교집합 부분이 있습니다. 국내 자본시장법 체계상 증권 계약에 해당하면 증권의 발행과 유통 절차를 따르는 내용에 대한 규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그 두 부분도 자본시장법 규율 대상

그리고 디지털자산이라고 분홍색으로 돼 있는 여집합이 국회에서 주도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의 규율 대상

다시 말해, 분산원장 기반으로 만들어지지만 증권 계약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담아서 기록하고 발행하는 건 디지털자산기본법의 규율 체계

현 정부는 국정과제로 자본시장법 규율과 디지털자산기본법 규율을 통해 증권과 디지털자산 전체에 대해 공백 없는 규율을 추진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507

16. "토큰증권은 증권" 못박은 금융당국…증권사는 "규제 특례", 학계는 "투자자 보호"(종합)

토큰증권발행(STO)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도 증권이라고 다시 한번 못 박았다. 토큰증권은 증권을 담는 그릇만 토큰일 뿐, 본질적으로 증권과 다른게 없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에 금융감독원도 가상자산의 증권성 판단 기준 마련 및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규율체계를 정비한다는 계획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7569

17. 코인베이스 임원 "기관 자금 45%, 비트코인·이더리움 이외 암호화폐에 투자"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넘어 알트코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코인베이스 거래소에 유입되고 있는 기관 자금의 45%가량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아닌 다른 암호화폐로 흘러가고 있다"

https://www.coinreaders.com/63903

18. 美SEC 의장과 바이낸스의 관계, 내부 메시지에서 밝혀져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겐슬러는 암호화폐 업계의 규제 부족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해왔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이 입수한 내부 메시지에 따르면 그가 바이낸스와 라이선스 전략을 공유했을 가능성이 있다"

바이낸스와 미국 계열사 바이낸스닷유에스(Binance.US)는 서로 별개의 회사라고 주장하지만, 내부 메시지는 두 회사가 "깊이 얽혀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메시지에는 두 회사 사이에 직원, 기술, 재정이 혼재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바이낸스의 한 임원은 거래소가 미국 최대 고객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상 사설망(VPN)과 역외 법인을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내부 메시지에는 바이낸스가 초기에 운영상의 문제에 직면했다

https://www.coinreaders.com/63849

19. 친리플 미 변호사 "SEC 규제 위협 맞서 암호화폐 커뮤니티 힘 모아야" 촉구

디튼은 "SEC의 최근 조치는 암호화폐 시장과의 본격적인 전쟁이다"며 "증권인지, 누가 배포했는지, 어떤 상황인지에 관계없이 모든 것이 규제 대상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디튼은 XRP 보유자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약 3,000명의 XRP 보유자가 SEC를 상대로 한 리플의 소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또 규제 당국을 상대로 한 집단 소송에서 디튼은 조사 및 추가 법적 조치로 인해 손실을 입은 75,000명 이상의 투자자를 한데 모을 수 있었다. 

https://www.coinreaders.com/63858

20. 지난주 비트코인 투자펀드서 2천만달러 유출…이더리움·솔라나는 유입

https://www.coinreaders.com/63917

21. 코인게코 "2023년 암호화폐 투자, 디파이로 이동 뚜렷"

코인게코는 "기존 중앙집중식 거래소의 자금 조달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반면, 디파이 부문 투자는 지난해 초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지난 강세장 시작 시점인 2020년과 비교하면 무려 65배 증가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388

22. 클레이튼 "카카오와 재무 독립…투명성·신뢰성 강화"

클레이튼 생태계 기축통화 클레이 처리 방안 및 변경된 토큰 이코노미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클레이 발행량은 110억개이며 그 중 실제 유통 중인 물량은 약 30억개다. 

재단은 미유통 물량 74억7800만개 중 52억개 가량을 먼저 소각하고 나머지 20억개는 클레이 가치 제고 준비금 물량에 보관할 예정이다. 52억개는 오는 4월 말 하드포크 진행을 통해 소각한다. 20억개는 3년 후 특정 활용처가 없을 시 소각할 방침이다. 

현재 클레이 토큰 이코노미는 클레이튼 운영위원회(거버넌스 카운슬, GC) 보상 용도 50%, KGF 펀드 용도 40%, KIR 펀드 용도 10%로 구성돼 있다. 변경된 토큰 이코노미에서는 GC 블록 보상 체계를 이원화한다. GC 블록 생성 용도 10%, GC 스테이킹(예치) 보상 용도 40%로 지급해 클레이 예치를 활성화할 계획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364

[크립토 트렌드랩_암호화폐 트렌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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