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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3.03.03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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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3.03.03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리플 CEO “소송 올해 끝내기를 기대…판결이 전체 산업에 영향–미국은 생산적인 규제 뒤쳐진 상태”

갈링하우스는 “리플(XRP)은 국경간 결제를 해결하는 수단이지 증권이 아니다”고 설명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414

2. 국내 커뮤니티, 탈중앙 SNS 노스트르 이용 커피 주문하고 비트코인으로 결제–자영업서 확산 될 듯

국내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탈중앙 SNS 노스트르의 Zap 메모 기능과 비트코인 라이트닝 결제 기능을 이용해 커피원두를 결제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경남 김해시에 있는 카페 나무정원은 3일 새벽 이 같은 내용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노스트르(Nostr)는 개인 간 릴레이를 통해 정보를 전송하는 탈중앙 SNS다. 노스트르 이용자들은 비트코인을 빠르고 싸게 보내주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지갑을 사용할 수 있게 설계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384

3. “비트코인 지난해 11월 바닥 가능성”–크립토퀀트

크립토퀀트 코리아가 온체인 데이터 ‘SOPR 비율’로 봤을 때 “코인 시장이 이미 바닥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트윗했다.

통상 이 비율의 30일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면 바닥에서 이 지표의 최저값은 0.5에서 0.6 사이이다. 지난 11월 비트코인 가격이 1만 5690달러 수준일 때 ‘SOPR 비율’이 0.57까지 떨어졌다는 것이다.

크립토권트는 “이는 지난 11월 바닥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설명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402

4.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23K 유지 어려움 … 암호화폐 하락, 증시는 반등

 # 거의 모두 하락세 # 선물시장 소폭 반등 # 암호화폐 하락 증시 반등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369

5. NFT 2월 거래량 20억달러로 루나 붕괴 이후 최고 … 블러 인기 반영

지난달 NFT 거래 증가의 주된 요인은 수수료 제로 NFT 장터 블러(Blur)의 인기 상승으로 지적된다. 2월 NFT 판매는 1월에 비해 약 32% 줄었지만 전체 거래량은 약 120% 증가했다. 지난달 NFT 거래 증가는 대부분 블러 고유 토큰의 에어드롭을 앞둔 인센티브 거래와 관련된 것

오픈시가 소매 트레이더들을 겨냥하는 데 비해 전문 트레이더들에 포커스를 맞춘 블러의 전략이 거래량은 늘리지만 새로운 트레이더들의 유입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지적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370

6. 미 상원의원들 바이낸스-바이낸스 US 관계 정보 요구 … “FTX-알라메다 관계와 매우 유사”

서한에서는 바이낸스가 바이낸스US의 실버게이트 은행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으며, 바이낸스US CEO도 모르게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가 소유한 회사로 수 백만 달러를 옮겼다는 의혹을 제기한 로이터의 기사도 인용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365

7. 스테이킹된 이더리움 인출 4월부터 가능할 듯 … 고얼리 테스트넷 목표 일자 3월 14일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2일(현지시간) 고얼리(Goerli) 테스트넷이 상하이 업그레이드를 통과하는 목표 일자를 3월 14일로 결정했다.

고얼리 테스트넷은 스테이킹되어 있는 이더리움의 인출을 가능케하는 상하이 업그레이드를 위한 최대 규모이자 마지막 퍼블릭 이더리움 테스트넷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상하이 업그레이드는 샤펠라(Shapella)로 불리기도 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355

8. 3개 일본 은행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험 … 재팬 오픈 체인 시스템 사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험에 참여하는 3개 금융기관은 토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Tokyo Kiraboshi Financial Group), 미나 노 뱅크(Minna no Bank), 더 시코쿠 뱅크(The Shikoku Bank)다.

이들 3개 은행은 웹 3 인프라 기업 GU 테크롤로지가 재팬 오픈 체인에서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

재팬 오픈 체인은 일본 법률을 준수하는 이더리움과 완전 호환성을 지닌 퍼블릭 블록체인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322

9. 비트코인 고래 수 감소 3년 최저치, 추가 하락 가능성

비트코인 대형 주소 수가 2월 이후 감소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2일(현지시간) 뉴스BTC가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산티멘트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1월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2월 초 1000 BTC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시장 공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비트코인 고래들이 긍정적인 가격 추세 속에 증가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산티멘트 자료에서, 비트코인 고래 주소 수가 2월 초 최고치 기록 후 최근까지 378개가 감소하면서 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와 같은 고래 주소 수의 감소가 현재 시장의 하락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346

10. 코인베이스 실버게이트 결제 거래 중단 … JP모건 투자 등급 하향

코인베이스는 “최근 진행 중인 여러 상황을 고려해 더 이상 실버게이트를 통한 결제를 승인하거나 새로 시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버게이트의 주가는 전날 2.8% 하락하며 마감한 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40% 가까이 폭락했다.

일부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지난해 11월 FTX 붕괴 사태 이후 또 다른 뱅크런 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은행 고객들의 자금 회수를 권고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296

11. 실버게이트 ‘뱅크런’ 가능성? … 주가 폭락, 우려 확산

실버게이트는 지난 달 바이낸스가 바이낸스US의 실버게이트 은행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으며,  바이낸스US CEO도 모르게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가 소유한 회사로 수 백만 달러를 옮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12. 실버게이트, 美 법무부·의회·규제기관 3중 조사 가능성… 주가 10% 이상 폭락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273

실버게이트 은행(Silvergate Bank)의 지주회사 실버게이트 캐피털(Silvergate Capital Corporation)이 수요일(1일) 연간 실적 보고서 제출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실버게이트의 주가가 10% 이상 폭락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079

13. 미국도 고삐 죄는 CBDC 개발…백악관도 논의 나선다

야야 파누시 미 국방 전문가는 “미국의 뒤늦은 CBDC 개발 착수로 인해 지정학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파누시는 “앞으로 CBDC가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되면 이는 금융 인프라의 일부가 될 것”이라며 “이는 미 경제 정책에도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CBDC 연구에 뒤처져있다”며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예상치 못한 지정학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량 차관은 "디지털 달러화는 달러의 세계적인 역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경 간 거래의 마찰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스테이블코인이 활용되는 핵심 사용처로 CBDC가 쓰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61

14. 골드만삭스, 블록체인 앱 비즈니스 발굴에 전폭 지원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사상 최대 수준인 3200명을 해고했지만 암호화폐 분야는 오히려 채용을 늘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20년 우리 부서는 4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70여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58

15. [시장분석] 비트코인·이더리움 모두 중립에 수렴

일부 가상자산 시장 관계자들은 최근의 모멘텀 감소에 따른 수익 하락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20일 이동평균에 가깝게 거래되고 있다. 이 지점은 과거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상당한 합의가 이루어진 가격 수준이다. 

비트코인 상대강도지수(RSI)는 2월 15일 이후 20% 하락해 5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RSI는 12.5% 하락해 54를 나타냈다. 

RSI는 가격 모멘텀을 측정하는 지표로 0~100 범위의 수치로 나타내며, 70 이상이면 자산이 고평가되었음을, 30 이하면 자산이 저평가되었음을 의미한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모두 50 근처에 수렴하고 있어 시장이 두 자산을 공정한 가격으로 보고 있음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60

16. [이드덴버] 전문가 11인 선정 '2023 가상자산 트렌드'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459

17. ‘중국 코인’ CFX, 130억 투자로 20% 급등

콘플럭스네트워크(CFX 운영사)가 1000만달러(약 130억원) 투자를 받자, 콘플럭스의 CFX(콘플럭스) 가격이 약 20% 급등했다.

콘플럭스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규제를 지키는 퍼블릭 블록체인. 코인데스크US는 3월 1일(현지시각) “콘플럭스가 가상자산 투자사 DWF로부터 1000만달러 투자를 받았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449

18. '고래 VC'가 쥐고 흔드는 거버넌스 투표도 탈중앙화일까?

유니스왑(Uniswap)에 올라온 한 제안이 화제다. 최근 '유니스왑 V3을 BNB체인에서도 배포하자'라는 제안(31번 제안)의 내용 자체보다 제안에 대한 투표 과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2월 6일 오전 9시 기준 a16z가 행사한 반대 표가 전체의 66%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유니스왑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 거버넌스에서는 거버넌스 토큰 한 개당 표 하나를 행사할 수 있다. 즉, 거버넌스 토큰 보유량이 많을수록 더 강한 목소리를 낸다는 의미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벤처캐피탈(VC)이 자금력을 바탕으로 의견을 관철시키려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렇다면 VC가 거버넌스 토큰을 다량 확보해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를 '다수의 폭정'으로 볼 수 있을까?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460

19. 이더리움 지갑, 코인 복구 더 쉬워진다

이더리움 체인에 ‘계정추상화(account abstraction·ERC-4337)’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이 지갑 개인키를 분실해 잃어버린 가상자산 복구가 더 쉬워질 것”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455

20. 상하이 하드포크 4월로 미뤄져…"업그레이드 전까지 ETH 가격 조정 제한적일듯"

이더리움 전체 코어 개발자 회의(ACDE)가 상하이 하드포크를 4월로 연기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상하이 업그레이드의 종합적인 리허설인 골리(Goerli) 테스트넷을 3월 14일 전후로 출시할 계획이고, 약 한 달 후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상하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4월 중순에 시작될 예정

번스타인(Bernstein)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공급 오버행(Overhang, 잠재적 대기 매도 물량) 우려가 크기 때문에 상하이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는 이달 말까지 ETH 가격 조정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https://www.coinreaders.com/63671

21. 레이스케일 CEO "암호화폐 최악 상황 끝났다"…주식시장과 탈동조화 주장도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암호화폐 시장의 최악의 상황은 끝났으며 디지털 통화가 전통적인 주식과 분리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소넨샤인 CEO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스콧 멜커(Scott Melker)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FTX 폭락과 기타 암호화폐 부문의 침체는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FTX 사태 당시 업계는 매우 힘들었고, 실제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떨어져 나갔다. 하지만 이제 FTX발 사태에 따른 영향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낙관하고 있다"

https://www.coinreaders.com/63670

22. 비트코인 2만3천달러 지지선 지켜낼까…오늘 약 6.7억 달러 BTC 옵션 만기

Fx프로의 분석가인 알렉스 쿠프시케비치는 "비트코인은 23,000달러 언저리까지 하락하면서 지지대를 계속 찾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는 중요한 시그널 수준은 22,700달러 언저리로 보이며, 여기에는 지난주 후반의 50일 이동 평균과 해당 가격대의 최저점이 집중돼 있다"고 분석.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3월 3일 17시 약 6억7천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72,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23,500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약 3억2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8, 맥스페인 가격은 1,650달러

https://www.coinreaders.com/63674

23. 언스토퍼블 도메인, 결제 옵션에 도지코인 추가..커뮤니티, 3월 DOGE 가격 상승 예측

웹3 도메인 제공 업체 언스토퍼블 도메인(Unstoppable Domains)이 도메인 구매 결제 옵션에 도지코인(DOGE)을 추가. 도메인을 암호화폐 지갑 및 디앱에 연결해 암호화폐 거래를 간소화하는 언스토퍼블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폴리곤(MATIC) 등의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nft' 도메인 지원을 추가

https://www.coinreaders.com/63587

24. 다날의 페이코인 유통량 의혹…진실은?

페이코인 팀은 "백서를 기반으로 한 유통량 반영 정책에 따르면 유통량은 7.53 억 PCI 이지만, 실제 유통량은 ▲에코시스템 인센티브 : 0.89억 PCI, ▲팀 인센티브 : 0.09억 PCI, ▲어드바이저 : 0.67억 PCI, ▲합계 : 1.65억 PCI이다"고 밝혔다.
 
이어 "팀에서 공시하고 있는 2.6억 PCI의 수량 내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배분 되었으나 지급되지 않고 있는 수량에 대해서는 이해 당사자와의 협의에 따라 지급하도록 해 관리하고 있다"며 "특히 개별 수량에 대한 계약은 페이코인이 상장되기 이전인 2019년 4월 이전에 체결된 계약으로, 현재 시점의 가치와는 관계 없다"고 강조

https://www.coinreaders.com/63614

25. 中 디지털 위안화 보급…금융 중심지 홍콩에선 '시큰둥'

디지털 위안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하드웨어 지갑 보급 사업이 홍콩에서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말부터 공개된 디지털 위안화 하드웨어 지갑은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의 대대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지 나흘 동안 사용자는 6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222

26. 호주,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시범 사업 본격 개시

호주 중앙은행은 "CBDC의 잠재적 사용 사례와 경제적 이점을 탐색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다"라며 "다수 금융 업계 참가자와 함께 CBDC 시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BDC 시범 사업은 송금부터 오프라인 결제, 세금 납부 및 신뢰할 수 있는 웹3.0 기반 전자상거래 지원까지 폭넓은 관점에서 진행될 예정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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