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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3.03.10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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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3.03.10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연준 부의장 “은행권 암호화폐 투자 관련 가이던스 내놓을 것”

마이클 바 부의장은 암호화폐 기술은 금융 시스템을 ‘잠재적으로 변화시킬’만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가드레일’이 필요하다며 규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혼란은 디지털 자산이 전통 은행권에 끼칠 수 있는 리스크를 분명히 보여주지만, 당국이 은행권의 주의를 촉구해 온 덕분에 그 여파는 제한적이었다고 평가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205

2. 미국 은행주 일제히 하락…SVB, 실버게이트 등 벤처기업 · 암호화폐 특화은행 위기–고금리 여파

지난 8일 SVB는 22억5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안을 발표했다. 18억 달러에 가까운 손실을 처리하기 위해 외부 자금 수혈과 증권 매각을 단행키로 했다.
금리 인상으로 취약해진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과 거래하는 은행이 흔들리고, 대형 은행으로도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212

3. 뉴욕 검찰 “이더리움은 증권” 미등록 증권 판매 쿠코인 제소–암호화폐 급락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검찰총장 레티티아 제임스(Letitia James)는 보도자료를 통해 쿠코인 소송이 현재 진행 중인 “등록되지 않은 암호화폐 플랫폼을 단속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세이셸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가 법무장관실에 등록하지 않고 증권에 해당하는 토큰을 제공함으로써 증권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규제당국이 법정에서 이더를 증권이라고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도자료는 이더리움의 가치가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이더리움은 마틴법에 따라 증권 사기를 조사하고 위반자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102년 된 ‘뉴욕 반 사기법’에 따라 증권으로 간주된다고 주장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더(ETH), 루나(LUNA), 스테이블 코인 UST 등은 3자인 개발자의 노력에 의존하는 투기적 자산이므로 쿠코인은 이들 증권을 판매하기 전에 등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쿠코인은 또 자사의 대출상품인 언을 통해 미등록 증권을 판매한 혐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190

4. 美 의원들 “바이든 정부 암호화폐정책, 디지털자산 생태계 해외로 몰아낼 위험”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들은 6일자 메모에 “지난 2년간 바이든 행정부는 디지털자산 생태계에 부적절하게 영향을 미친 성명을 발표했으며 규칙 제정을 제안했다”고 적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182

5. “장기 하락 시작은 아직 아닌 듯” “어떤 규제 등장할 지 알 수 없어” – 분석가들 SI 사태 코멘트

케스트라투자운용(Kestra Investment Management)의 최고 투자 책임자 카라 머피는 “모든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지금은 암호화에 대한 근본적인 주장을 하기가 어렵다 … 어떤 규제가 등장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씨티 인덱스 선임 금융시장 분석가 피오나 신코타는 “비트코인은 작년 말 보다는 분명 양호한 상태”라며 “새로운 장기 하락의 시작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장기 하락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캡씨시스(CappThesis) 설립자 프랭크 카펠레리는 지금 주시해야할 비트코인의 레벨은 2만1500달러라고 지목했다. 비트코인은 2월에도 2만1500달러 주변을 맴돌았다. 그는 “이 레벨은 지난해 6월 이후 최소 6차례 정지했던 지점이었다”면서 “주간 차트에서 2만1500달러를 잃으면 잠재적인 9개월 바닥다지기 대형이 부인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166

6. 상위 50개 암호화폐 변동성 ‘예측 가능’ – 리스크 프로토콜 보고서

리스크 프로토콜 설립자 겸 CEO 카람비르 고살은 자사의 보고서는 혼란과 위기로 가득 찬 암호화폐의 최근 하락기에도 투자자와 기관들 모두 미래의 위험을 헤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기관들은 암호화폐 분야에 의미 있게 참여하기 앞서 관련된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기 원한다”면서 “우리 분석의 엄격함은 그런 점에서 기관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살은 암호화폐는 다른 렌즈를 통해 봐야 한다면서 “전통 금융에서 효과를 내는 헤징이 암호화폐에서는 상황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128

7. 부테린, BITE 등 밈코인 투자 경고 … “도덕적 가치 없어”

부테린은 최근 레딧 게시물을 통해 밈코인 BITE를 포함해 자신이 처분한 220 ETH 상당의 코인과 관련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해당 종목들이 “문화적, 도덕적 가치를 제공하지 못한다”면서 투자자들에게 재정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125

8. 돈알트 “포트폴리오에 XRP 축적 중, 목표가격 1달러”

SEC가 리플이 미등록 증권 XRP를 판매했다고 주장하며 제기한 이번 소송 결과는 XRP 가격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미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시장이 명확한 규제 결정을 기다리는 3월 한 달 동안 XRP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120

9. GBTC ‘역 머리-어깨’ 강세 패턴 형성 … 50% 랠리 가능성 – 기술 분석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GBTC 일간차트에 역 머리-어깨(reverse head-and-shoulders) 패턴이 등장했다. GBTC의 사례처럼 장기간, 심한 하락 추세 이후 나타난 역 머리-어깨 패턴은 강세 추세로의 잠재적 전환을 가리키는 신호로 간주된다.

GBTC는 전날 6개월 고점인 13.54달러까지 상승, 역 머리-어깨 패턴의 목둘레선(neckline) 저항선을 시험했다. GBTC가 이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 마감될 경우 저항선 브레이크아웃을 확인하면서 추가 상승을 위한 문이 열릴 것으로 전망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108

10. 워런 의원 “실버게이트 예견된 사태” … 비트코인 $22K 하회

워런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에 초점을 맞춘 실버게이트 은행의 실패는 실망스럽지만 예측 가능한 일이었다”며 “나는 실버게이트의 위험한 활동에 대해 경고했으며 부실 감사를 확인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087

11. 클레이튼 서상민 이사장 “크래커팀 문제 매우 안타깝다…재발 방지 논의 중”

 크래커팀이 왜 ‘믹서’ 기법까지 써가며 코인 매각을 숨기려했는지, 재단의 토크노믹스 개편 등 내부 정보를 이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서 이사장은 토크노믹스 개편과 관련해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내부 정보 이용 금지 서약’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 이사장은 “클레이튼 재단과 크러스트유니버스의 전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래 금지 서약을 했다. 이번 토크노믹스 개편안에 대해서는 특별히 서약서를 추가로 작성했다”고 말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024

12. 클레이튼 크래커팀 “운영자금 필요해 코인 매각…논란과 충격 피하려 분산 이동” …믹서 기법, 내부자 정보이용 해명 없어

클레이튼 운영사 크러스트의 사내 벤처(CIC) 크래커랩이 “클레이 코인 대량 매도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9일 크래커랩은 클레이튼 커뮤니티에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올렸다. 크래커팀은 “최근 부족해진 운영자금 및 신규 프로젝트 자금을 위하여 보유하고 있던 클레이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 과정에서 논란과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다양한 채널로 분산하여 클레이를 이동하였다”고 해명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012

13. [요약] 암호화폐 업체 준비금 증명 보고서 고려 사항–美상장기업회계감독원

준비금 증명 보고서는 암호화폐 거래소나 기타 서비스 제공업체가 고객의 채무를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서다.
PCAOB는 이러한 보고서가 본질적으로 한계가 있으며, 고객들은 이러한 보고서에 의존하여 결론을 내리기 전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PCAOB는 또한 예비 증명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검증하는 업체들이 PCAOB의 감독을 받거나 PCAOB의 표준을 준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지적했다. PCAOB는 투자자들이 예비 증명 보고서를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고려하도록 권장했다.

– 예비 증명 보고서가 어떤 목적으로 작성되었는지
– 예비 증명 보고서가 어떤 방법론과 가정에 기반하여 작성되었는지
– 예비 증명 보고서가 어떤 범위와 한계를 가지는지
– 예비 증명 보고서가 얼마나 최신인지

PACOB는 현재 예비 증명 보고서가 수행 절차에 따라 상당한 한계가 있으며,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항들을 다루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암호화폐 법인의 총 부채와 자본
– 고객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권리와 의무
– 암호화폐 법인이 자산을 차입하거나 대여하여 준비금을 인위적으로 높인 경우
– 예비 증명 보고서 발행 이후에 자산이 사용 불가능하게 된 경우
– 암호화폐 법인의 내부 통제와 거버넌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957

14. 실버게이트 청산 영향 강타 “비트코인 거래량 35% 감소”

비트코인(BTC)으로 표시된 트랜잭션 거래량이 지난 24시간 동안 35% 감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9일 보도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총 트랜잭션 수도 같은 기간 동안 17% 감소했으며 활성 주소 수 역시 10% 줄었다.

코인게코(CoinGecko)의 데이터에 따르면 3월 비트코인의 일일 평균 거래량은 약 250억 달러에 그쳤다. 2월 비트코인의 일일 평균 거래량은 약 360억 달러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049

15. [장항배 칼럼] 블록체인으로 안전해진 AI: 챗GPT와 블록체인의 만남

AI기술의 한계는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데이터를 탈중앙화해 데이터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부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AI기술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저장함으로써 상호 협업을 가능하게 해, 데이터의 신뢰성과 투명성 등에 대한 문제를 해결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51

16. [이드덴버8] 듄애널리틱스 공동창립자 "개방형 온체인 툴이 우리의 차별점"
스마트 계약과 데이터를 만드는 사람을 위한 개방형 툴(도구)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차별점이다."

프레드릭 하가 듄애널리틱스 공동창립자는 3월 5일(현지시각) 디지털애셋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듄애널리틱스는 크립토퀀트, 난센 등과 함께 거론되는 대표적인 온체인 데이터 업체 가운데 하나다. 통상 온체인 데이터 업체는 자사가 분석한 온체인 데이터를 직접 시각화(Visualization)해서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듄애널리틱스의 서비스는 다르다. 이용자에게 온체인 데이터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툴만 제공하고 나머지 데이터 개발은 이용자에게 맡긴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562

17. “코인 증권성 판단, 한국과 미국 크게 다르다”

조 대표변호사는 그러나 “수익에 대한 합리적 기대를 가진다는 미국 기준보다 계약상 권리가 있다는 국내 기준은 서로 요건이 다르고 국내 기준이 더 엄격하다”고 설명했다.

또 “한 프로젝트가 유틸리티토큰을 발행해 거래소에 상장한 후 수요가 증가해 가격이 오르고 투자자가 이를 구매해 수익을 볼 때, 미국 기준은 적용 범위가 넓어 증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지만 국내 법령에선 증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 “국내 증권성 판단 기준 가운데 공동사업, 계약상 권리 등 조건을 어떻게 볼지는 앞으로 국내 사례가 쌓이면서 정부와 법원이 구체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578

18. "2위 아닌 1위 노린다" 뒤집기 나선 빗썸…영업력 총동원 배경은

업비트에 이어 국내 2위 코인 거래소로 자리한 빗썸이 최근 코인 상장을 연이어 진행하며, 광폭 행보를 잇고 있어 주목된다. 토큰 증권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증권사들의 시장 진입이 현실화된 가운데 업계 선두자리를 굳히겠다는 계산이다. 이를 위한 명분 쌓기에도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빗썸은 비트코인으로 코인을 사고 파는 'BTC마켓'에 10개의 코인을 상장했다. 이처럼 대대적으로 상장을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일. 동시에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 내달 7일까지 별도로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BTC마켓에 합류한 신규코인의 경우, 대부분 국내 개발사 코인으로 꾸려 토종 블록체인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명분까지 꺼내든 상태다. 국내 주요 코인거래소들이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등 해외 유력 거래소에서 검증한 코인을 받아들이는 것과는 반대의 행보인 셈. '잡코인'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토종 블록체인 생태계의 안착을 위해 토종 코인에 더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취지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46

19. '17조달러 STO 시장 노린다'…람다256 STO 서밋에 토큰증권 사업 희망자 총출동

STO 사업 성공 요건으로 ▲지속 협업 가능한 전문 기술회사 제휴 ▲ 경쟁력 있는 사업파트너 제휴 ▲신규 증권상품 발굴 ▲유동성 극대화를 꼽았다. 이어 그는 이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람다256d의 STO 솔루션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59

20. 암호화폐 겨냥한 바이든의 예산안…비트코인 2만달러 붕괴하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예산은 24억 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금 보조금을 제거하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진단. 바이든 대통령은 2024 회계연도 예산안을 공식 발표하는 자리에서 암호화폐 투자자, 부동산 사업, 석유 및 가스 부문에 대한 세금 보조금 폐지를 주장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새로운 예산은 암호화폐 투자자에 대한 세금 보조금을 없애 약 24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투자자가 손해를 보고 암호화폐를 팔아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허용했던 '세금 손실 수확 전략'(Tax-loss harvesting strategy)의 폐지와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모든 전기에 30%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포함

https://www.coinreaders.com/64374

21. JP모건 "실버게이트 은행 파산, 암호화폐 생태계에 큰 타격"…비트코인 1만3천달러까지 추락 전망

JP모건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실버게이트 은행의 파산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또 다른 좌절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라이엇 블록체인, 마라톤 디지털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의 주가는 실버게이트 캐피털이 운영을 중단하고 자발적으로 청산할 계획을 밝힌 후 하락했다. 
 
JP모건은 달러 입출금 처리를 위한 즉각적인 네트워크를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실버게이트의 붕괴는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 처리 네트워크에 크게 의존하는 암호화폐 업계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스프레드가 반전된 것은 수요 악화를 의미하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떨어졌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JP모건은 이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13,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

https://www.coinreaders.com/64373

22. 실버게이트 청산 ·매파 연준에 암호화폐 시총 1조달러 붕괴…"비트코인 옵션 시장 하락 베팅 쏠림 현상 심화"

크립토슬레이트는 "실버게이트의 청산 결정, 연준의 매파적 발언 등의 영향으로 전체 암호화폐 시총은 다시 1조 달러 아래로 내려 앉았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이 1조 달러선을 반납한 것은 2월 13일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당시 약세 심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기관들의 바이낸스USD(BUSD) 및 팍소스 제재 조치에서 비롯됐었다. 실버게이트의 파산과 연준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거시적 불확실성이 커져 가고 있으며, 암호화폐 구매자들은 포지션을 종료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

https://www.coinreaders.com/64322

23.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기업과 토큰, 기존 법 준수해야"…커뮤니티 비판 거세

겐슬러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모든 암호화폐 토큰은 증권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나는 암호화폐 투자자가 다른 증권시장에서 받을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겐슬러의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비판하며 암호화폐 비즈니스와 기존 등록 절차의 호환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규제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SEC와 암호화폐 업계 간의 긴밀한 협업을 촉구

https://www.coinreaders.com/64372

24. CFTC 위원장 "이더리움과 스테이블코인은 상품"

로스틴 베남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이더리움과 스테이블코인은 상품""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체계에도 내가 보기에는 상품이 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CFTC는 테더가 상품이라고 분명히 정의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638

25. [STO 플레이어 인터뷰/①] 박재현 람다256 대표 "기술·컨설팅·자금 종합 지원"

"람다256은 기술 업체이기 때문에 관련 기술을 필요로하는 고객사들에게 충실하게 기술을 제공하는 것에 전념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에 나와있는 것처럼 STO 발행과 유통은 분리되지만  증권사에서는 발행도 가능하고, 유통사도 가능하다. 각 증권사의 필요에 맞는 발행과 유통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게 기본 전략이다 증권사 외에도 STO 관련 자산 많이 갖고 있는 회사가 직접 발행도 가능하다. 이에 발행을 돕기 위한 기술 제공,  컨설팅, 자금 지원까지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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