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트렌드랩_23.05.03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컨센서스] 리플 부사장 "국가 간 결제 넘어 기업 간 결제 진출"
리플넷은 가동 이후 현재 2000만건에 달하는 거래를 처리했다. 규모로 따지면 300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한다. 리플넷은 55개국 이상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사우디브리티시뱅크(SABB), 시암상업은행(SCB) 등 수백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70개 국가에서는 지급·결제 기능을 제공 중이다.
리플넷은 출시 초기 국가 간 송금 또는 결제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현재는 중소기업의 결제 지원까지 확장한 상태다. 요시카와 부사장은 "(리플넷은) 국가 간 송금뿐 아니라 기업 결제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블록체인 결제는 더욱 많이 채택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보고서에 따르면 300명의 페이먼츠 전문가들 중 97%가 오는 3년 이내에 블록체인 페이먼츠가 주요 결제 수단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향후 2~3년이 블록체인 페이먼츠 대중화를 위한 티핑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06
2. [한국 비트코인 결제 현장을 가다(3)] 가게 홍보와 매상에 도움 된다–커뮤니티의 열성적인 지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3137
3. 발라지, 100만달러 기부 “머니프린팅이 경제 망치고 있다”
3일 발라지는 트위터에 “그들이(금융 당국)이 수 조 달러의 돈을 찍어내는 것을 알리기 위해 100만 달러를 불태웠다”고 썼다. 발라지는 자신의 돈을 기부한 것을 불태웠다고 표현한 것.
발라지는 비트코인 100만 달러 베팅을 종료하면서 비트코인 코어 개발을 하는 체인코드, 자선 단체 기부다이렉틀리에 각각 50만 달러를 기부했다. 50만 달러는 내기 상대였던 메드록에게 전송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4923
4. FOMC에 떠는 비트코인…상승세 꺾이나
“FOMC, 금리 인상 유력…비트코인 조정 가능”
“단기 하락에 불과…매수 기회 잡아야”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4912
5.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29K 향해 반등 … 암호화폐 반등 증시 하락
# 비트코인 $29K 향해 반등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2만8718.70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80% 상승했다.
이더리움 2.92%, XRP 0.96%, 카르다노 1.95%, 도지코인 1.30%, 폴리곤 2.03%, 솔라나 2.76% 상승했고, BNB 0.40% 가격이 내렸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1조1873억달러, 비트코인의 비중은 47.0%를 기록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4895
6. 코인베이스 투자등급 중립으로 하향 … 규제 불확실성 너무 커 – 씨티그룹
피터 치스티안센이 이끄는 분석가들은 “코인베이스가 미국 밖으로 주소지 이전 고려,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한 공개적 대응, 그리고 현재의 공식 소송 제기는 (SEC의 웰스 노티스) 절차가 (아직은?) 생산적이지 않다는 것을 가리킨다”고 보고서에 적었다.
그들은 “시그니처뱅크의 파산, 그리고 시그니처의 붕괴가 암호화폐와 연관된 것인지 여부는 지난 1년간 발생한 다른 사건들과 함께 SEC에는 모두 구실이 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4896
7.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후 고래 보유량 감소 – 글래스노드
글래스노드의 자료에 따르면, 1천-1만개의 ETH을 보유한 고래 주소의 이더리움 보유량이4월 12일 1416만개에서 5월1일 1403만개 수준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의 가격은 3.5% 하락했는데, 이는 일부 고래들이 실제로 “뉴스에 팔았을” 가능성을 시사
고래 주소 뿐 아니라 상어(100-1,000 ETH), 물고기(10-100 ETH), 게(1-10 ETH) 주소들에서도 보유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기간 1 ETH 이하 보유한 새우 주소만이 순 포지션이 179만 ETH에서 180만 ETH로 소폭 증가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4862
8. 카르다노 네트워크 4월 강한 성장세 … 지갑 수 100만개 증가
카르다노 재단이 공개한 4월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월간 총 트랜잭션 수가 6560만건으로 전월 대비 2.5% 증가했다.
카르다노의 총 지갑 수는 3월 6400만개에서 한달 만에 100만개 이상 증가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산티멘트의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고래들이 4월 동안 카르다노를 적극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르다노는 4월을 강세로 시작해 지난 18일 0.46달러로 연간 최고치를 기록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4850
9. 이더리움 거래소 하루 순유입 28만5000 ETH … 12월 9일 이후 최대 규모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4847
10. 비트코인, 4개월 연속 상승…"반감기 앞두고 10만 달러 가능성"
최근 미국의 은행권 불안으로 탈중앙화하고 희소성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매력이 재부각 된 데다, 스테이블 코인 USDC의 불안에 따른 반사이익,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 등도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는 과거 전례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4개월 연속 오른 경우 향후 1년간 평균 260% 넘는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0만5천 달러로 치솟을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
https://www.coinreaders.com/69513
11. 은행권 불안에 암호화폐 투자 미국인 증가…5명중 1명꼴"
비트코인이 미국인 100명 중 16명꼴로 보유해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로 꼽혔고, 나머지는 이더리움(12%), 바이낸스코인(8%) 등
https://www.coinreaders.com/69589
12. 비트코인 5% 급락, 퍼스트리퍼블릭 위기 진정에 2만8천달러대 유지
2일 오전 9시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4.38% 떨어진 2만8108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2.67% 떨어진 1832달러에 거래되고 하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 중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크다.
이날 급락세는 최근 불거졌던 은행권 위기가 끝날 거란 기대감에서 비롯했다. JP모건이 파산한 미국 중소 지역은행인 퍼스트리퍼블릭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앞서 비트코인은 퍼스트리퍼블릭발 중앙은행 불안감으로 급등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 불확실성을 헤지하는 '피난처'로 주목받는 경향이 있기 때문
https://www.coinreaders.com/69562
13. "바이낸스, 4월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 68% 급락"
더블록은 "바이낸스의 4월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미국달러 기준으로 3월보다 2170억달러(약 291조2140억원) 감소한 1020억달러(약 136조8840억원)로 집계됐다"고 자사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383
14. [인터뷰] 카이코가 업비트 거래량을 세계 2위로 평가한 이유
"카이코는 가짜 거래량(Fake Volume)과 워시 트레이딩(Wash Trading·자전거래)이 섞여 있는 데이터를 걸러내서 중앙화 거래소(CEX)의 거래량 점유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코인마켓캡의 분석과 달리 업비트의 현물 거래량 점유율이 2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343
15. 6.3억달러 갚을 수 있나…디지털커런시그룹 채무불이행?
코인베이스 전 CTO인 스리니바산이 연준의 '돈 인쇄'로 블랙 스완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DCG가 유동성 문제로 블랙스완 효과를 가속화시킬 수 있어보인다
DCG는 5월 9~11일 제네시스에 6억 3000만 달러를 갚아야 한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384
16. 라인 블록체인, 핀시아로 재탄생…뭐가 달라졌나
라인 블록체인이 핀시아로 이름을 바꾸고 새출발했다.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 핀시아 재단을 설립하고 토큰 이코노미 2.0도 발표했다. 생태계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기존 라인 블록체인은 라인을 중심으로하는 블록체인 사업 성격이 강했다면, 핀시아는 재단 주도 아래 라인과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여러 파트너사들과 웹3.0 생태계를 구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라인테크플러스가 주도하던 블록체인 사업도 모두 핀시아 재단이 넘겨 받았다.
핀시아 재단은 10억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라인 주요 서비스들을 비롯해 다양한 디앱들을 온보딩하고 가상자산 링크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할 방침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447
17. 해시드·쓰러스트, 클레이튼 GC 탈퇴···ABGA·P2EALL 합류
재단은 “클레이튼 메인넷 노드 운영에 제약이 있거나 생태계에 기여도가 비교적 낮은 멤버가 GC에서 물러나는 것”이라고 설명
https://www.decenter.kr/NewsView/29PFOW3URX/GZ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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