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트렌드랩_23.05.04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컨센서스] 체이널리시스 CPO “블록체인 보안에 경종이 울렸다 ”
체이널리시스도 블록체인을 통해 분산화된 인프라 조성이 안전하게 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온체인에 다 기록이 돼 10년이나 20년이 지나도 추적이 가능하다”며 “현금화를 할 수 없는 부분을 블록체인을 통해 할 수 있고, 범죄에 활용하려 현금화를 해도 다 찾을수 있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체이널리시스가 지난해 공개한 스토리라인이 생태계 내 거래 투명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토리라인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스마트 컨트랙트 거래를 시각화하는 웹3 기반 블록체인 분석 솔루션이다. 프라티마는 “주소 간 자금 이동을 보여주는 타임라인 뷰를 통해 토큰 거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암호화폐 범죄 수사에 도움이 된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11
2. 또 다른 미국 은행 파산 위기, “팩웨스트 매각도 검토”–블룸버그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5215
3. 업비트·바이낸스 앞다퉈 상장한 ‘수이’ …앱토스처럼 100배 뛸까
앱토스는 ‘메타 코인’과 ‘경력직 신입’으로 명성을 얻으며 메인넷 출시 전부터 43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가상자산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17일 메인넷 출시 직후 바이낸스와 업비트 등 국내외 1위 거래소에 잇달아 상장되며 폭등세를 보여 주목받았다. 바이낸스 상장(지난해 10월 19일) 직후 장중 상장가 1달러 대비 최고 100배 오른 100달러를 기록한 것이다. 이외에도 오케이엑스에서는 상장가로부터 15배, 후오비에서는 16배 각각 뛰기도 했다.
당시 앱토스 메인넷 출시 직후 유일하게 거래를 지원했던 업비트 역시 열풍 효과를 톡톡히 봤다. 앱토스 거래만으로 하루 2억원이 넘는 수수료를 거둔 것이다. 현재는 빗썸과 코빗 또한 앱토스 거래를 지원 중이다.
아울러 주요 가상자산 벤처캐피털(VC)은 이미 수이와 앱토스를 대표적인 ‘레이어1 코인’으로 함께 분류하며 유망성을 인정한 상태다. 레이어1에서 레이어는 말 그대로 쌓여있는 층(Layer)을 말한다. 즉 다른 네트워크의 개입 없이 기존에 존재했던 네트워크란 뜻이다. 탈중앙화금융(디파이)과 대체불가토큰(NFT) 등 블록체인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인프라 역할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5201
4. 돈내고 ‘트위터’ 기사 보라는 머스크…속으로 웃는 잭도시
블루스카이 소셜은 잭 도시가 트위터를 일론 머스크에게 매각하고 새로 만든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소셜미디어다. 게시글과 사진을 올리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서비스는 기존의 트위터와 매우 유사하다. 다만 트위터와 달리 중앙의 통제에서 벗어나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블루스카이는 기존 사용자의 초대장이 있어야만 이용 가능한 베타 서비스임에도 시장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초대장이 최근 이베이에서 400달러에 판매될 정도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5208
5.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사상 최고치 경신 … 네트워크 성장력 회복력 시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이날 440.71 EH/s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투데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500 EH/s에 근접하는 것은 비트코인의 성장력과 회복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올해 초 272 EH/s 수준에서 이처럼 뛰어올랐다는 사실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중추인 컴퓨팅 파워의 성장을 시사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5122
6.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잠재적 달러지수 숏스퀴즈에 취약 – QCP 캐피탈
QCP 팀은 코인데스크와 공유한 노트에 “암호화폐에 대한 가장 큰 장애물은 여전히 미국 달러”라며 “우리는 시장이 숏베팅 쪽으로 포지션을 집중적으로 잡고 있어 숏스퀴즈에 취약하며 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금을 끌어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5103
7. 알트코인 시가총액 감소 추세, ‘알트시즌’ 가능성은?
알트코인 시장의 시가총액 감소 추세가 가능한 빨리 반전되지 않으면 급격한 매도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3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트레이딩뷰 자료에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알트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이 6050억 달러 이상으로 급속히 증가하며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주 시가총액이 6000억 달러 이하로 떨어지며 시장에서 기대했던 브레이크 아웃으로 이어지지 못함에 따라 알트코인 시즌을 현실로 만들지 못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5099
8. 비트코인 3만 달러 고지서 멀어지나…2만 5천달러 하락 전망 제기
암호화폐 거래 기업 에이트(Eight) 창립자 겸 CEO인 마이클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는 현재 비트코인의 2만 5,000달러 선 하락과 3만 달러 도달 간 재대결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 8,400달러를 돌파한다면, 며칠 뒤 3만 달러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2만 8,400달러 돌파에 실패한다면, 2만 5,000달러가 다음 목표가 될 것이다. 곧 큰 변동성이 예상된다”라고 주장
https://www.coinreaders.com/69691
9. 경험한 적 없는 한미 금리차 1.75%p…한은, 경기·금융 불안에 동결 가능성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자금 유출 압력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그러나 오는 25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이 단순히 내외 금리차만 고려해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까지 내려온 데다, 무엇보다 0%에 가까운 분기 성장률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 추가 인상이 경기 하강과 금융 불안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통화정책결정 회의까지 남은 3주 동안 역대 최대 한·미 금리차 탓에 원/달러 환율이 치솟고 자금이 대거 빠져나갈 경우, 한은도 0.25%p 인상을 다시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장은 환율과 외국인 자금 동향에 큰 변화가 없다면, 한은 금통위가 이달 25일에도 2월, 4월에 이어 세 번 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동결의 가장 강력한 근거는 불안한 경기·금융 상황
https://www.coinreaders.com/69766
10. 댑과 체인 생태계의 이해
댑(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은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으로 작동하는 탈중앙화 앱(애플리케이션)
사용자와 블록체인 데이터가 상호작용하는 앱인 셈이지. 댑에는 탈중앙거래소(DEX), 민팅(minting) 사이트, 돈 버는 게임(P2E) 애플리케이션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392
11. 비트코인, 미 연준 금리 인상에도 상승…수이 상장 후 급락
4일 비트코인은 오전 8시 37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보다 1.29% 상승한 3873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전일 대비 0.8% 오른 387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바이낸스 간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은 -0.15%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저렴한 역프리미엄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오전 8시 38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보다 1.77% 오른 253만원을, 3위 테더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0.04% 오른 1334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6위 리플과 10위 솔라나를 제외한 4위 바이낸스코인, 5위 유에스디코인, 7위 카르다노(에이다), 8위 도지코인, 9위 폴리곤 등 8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1.25% 상승한 1600조원이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전일보다 0.04% 증가한 47.03%다.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은 19.2%로, 상위 2개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은 66.23%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585
12. XPLA, FTX 파산 피해자 대상 구제금융 지원 시작
컴투스 그룹은 FTX 파산 당시 재무적 손실은 입지 않았으나, 개인 투자자를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구제기금 지원(Relief Fund Support) 방안을 준비해 왔다. 지난 1월 31일 홀더를 대상으로 커버넌스 투표를 일주일간 진행해, 지원을 위한 1960만개의 XPLA 코인(약 700만달러)을 구제 기금용 별도로 모금했다.
XPLA는패해를 본 투자자들이 지원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3일 17시부터 별도의 페이지를 개설했다. 페이지에 접속한 투자자는 우측 최상단에 위치한 ‘Connect wallet’ 버튼으로 XPLA 지갑을 연결해, 피해 금액을 청구할 수 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577
13. 커브,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crvUSD 이더리움 테스트넷에 투입
커브 파이낸스는 지난해 7월 crvUSD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후 11월에 커브 개발자들은 crvUSD 초기 코드와 백서를 공개했다.
crvUSD는 미국 달러에 가격이 고정되며 메이커다오 DAI 스테이블코인과 유샇나 토큰 디자인에 기반한다. DAI와 마찬가지로 crvUSD 역시 발행하려면 스테이블코인 가치를 초과하는 담보를 걸어야 한다.
백서에 따르면 crvUSD는 LLAMM(Lending-Liquidating AMM)이라는 새로운 알고리즘도 적용된다. LLAMM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리스크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산하고 자동으로 담보를 예치하면서 미국 달러에 대한 일대일 고정을 유지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561
14. [도예리의 NFT 레이더] 블러 "NFT 맡기고 이더리움 빌려가세요"
NFT 콜렉터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유동성 공급자는 이더리움(ETH)을 빌려주고 이자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홀더는 보유한 NFT를 팔지 않고도 ETH를 빌려 다른 NFT를 살 수 있다. 이후 해당 NFT 가격이 오르면 내다 팔고 수익을 낸 뒤 대출금을 갚는 등 다양한 금융 활동이 가능해질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일부 대출 프로토콜과 달리 상환 기간을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신 대출금 상환이 완료될 때까지 이자가 계속 발생한다. 혹은 채권자가 채무를 재융자하는 방식 등도 검토
https://www.decenter.kr/NewsView/29PG4PY9P4/GZ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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