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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옥석 고르기 2] 아이언 뱅크의 탄생, 기업 대출 시장 뛰어든다 [디파이 옥석 고르기 2] 아이언 뱅크의 탄생, 기업 대출 시장 뛰어든다 크림(CREAM)은 “우리가 메꿀 디파이 산업의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 CREAM v1 — Lend and Borrow DeFi Assets ​ 크림은 연파이낸스(yearn finance)의 일드 파밍(yield farming)이 디파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거의 매주 새로운 토큰들이 상장되는 이 시점에서, 디파이 산업에서 부족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 모색했다. 새롭게 생겨나는 자산들을 빌리고 빌려주는 역할의 프로토콜이 제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크림은 중개자의 역할을 최소화하면서 크림에 연결된 디파이 자산에 대해 이를 담보로 하여 대출을 하면서 디파이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투자 포.. 더보기
[디파이 옥석 고르기 1] 크림을 아시나요?​ [디파이 옥석 고르기 1] 크림을 아시나요?​ 2021.01.22 김주호 크림(CREAM)은 크림 파이낸스(Cream Finance)가 만든 거버넌스 토큰으로 작년 9월 16일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하였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CREAM/BUSD 기준으로 10월 26일 24h 최저점과 최근 1월 18일 24h 최고점을 비교 할 때 약 27배 가까이 오르는 등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수익률을 안겨줬다. 크림이라는 달달한 토큰명을 가졌지만 사실 이는 “Crypto Rules Everything Around Me”의 약자로 보다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 ​ 크림 파이낸스의 크림은 작년부터 흥행을 이어오던 디파이 프로젝트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혁신성으로 무서운 성장이 기대되는 디파이 프로토콜로 관심받고 있다. 디파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