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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이낸스

[치코미디어] 크림-연 파이낸스의 아이언 뱅크, 로켓 성장 가능할까? ​ [치코미디어]크림-연 파이낸스의 아이언 뱅크, 로켓 성장 가능할까? 2021.02.01 김주호 지난해 11월, 크림(CREAM)은 연 파이낸스(Yearn Finance)와 합병했다. 크림 파이낸스(Cream Fiannce)와 연 파이낸스(Yearn Finance)는 합작하여 대출 및 레버리지에 초점을 맞춘 디파이 플랫폼 크림V2(CREAM V2)를 발표했다. 크림V2는 아이언 뱅크(Iron bank)로도 불린다. 아이언 뱅크는 인기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등장하는 브라보스의 강철은행에서 따왔다. 왼쪽부터 크림, 연 파이낸스, 아이언 뱅크의 로고 (출처: crytotelegram) 크림 파이낸스는 어떤 프로젝트? 크림 파이낸스는 디파이(DeFi) 분야에서 대출 및 차입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토콜이다.. 더보기
[디파이 옥석 고르기 2] 아이언 뱅크의 탄생, 기업 대출 시장 뛰어든다 [디파이 옥석 고르기 2] 아이언 뱅크의 탄생, 기업 대출 시장 뛰어든다 크림(CREAM)은 “우리가 메꿀 디파이 산업의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 CREAM v1 — Lend and Borrow DeFi Assets ​ 크림은 연파이낸스(yearn finance)의 일드 파밍(yield farming)이 디파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거의 매주 새로운 토큰들이 상장되는 이 시점에서, 디파이 산업에서 부족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 모색했다. 새롭게 생겨나는 자산들을 빌리고 빌려주는 역할의 프로토콜이 제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크림은 중개자의 역할을 최소화하면서 크림에 연결된 디파이 자산에 대해 이를 담보로 하여 대출을 하면서 디파이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투자 포.. 더보기
[디파이 옥석 고르기 1] 크림을 아시나요?​ [디파이 옥석 고르기 1] 크림을 아시나요?​ 2021.01.22 김주호 크림(CREAM)은 크림 파이낸스(Cream Finance)가 만든 거버넌스 토큰으로 작년 9월 16일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하였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CREAM/BUSD 기준으로 10월 26일 24h 최저점과 최근 1월 18일 24h 최고점을 비교 할 때 약 27배 가까이 오르는 등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수익률을 안겨줬다. 크림이라는 달달한 토큰명을 가졌지만 사실 이는 “Crypto Rules Everything Around Me”의 약자로 보다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 ​ 크림 파이낸스의 크림은 작년부터 흥행을 이어오던 디파이 프로젝트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혁신성으로 무서운 성장이 기대되는 디파이 프로토콜로 관심받고 있다. 디파이 .. 더보기
[블록체인보고서] 디지털이 피지컬로 전환되는 시대(2)_연 파이낸스(Yearn Finance)는 어떻게 세계 은행을 주도할 것인가? [블록체인보고서] 디지털이 피지컬로 전환되는 시대(2) _연 파이낸스(Yearn Finance)는 어떻게 세계 은행을 주도할 것인가? 번역: 치코미디어 ​ ​ YFI(현재의 리더로서 연 금융,Yearn.Financial) ​ 가장 가치 있는 이더리움 은행으로서의 애그리게이터의 설립과 성공적인 애그리게이터를 찾는 데 가장 중요한 변수로 혁신과 커뮤니티를 구축한 Yearn.Finance(YFI)는 가장 가치 있는 은행으로 손꼽히는 확실한 선두 기업이다. YFI는 이 분야에서 최고의 핵심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제공면에서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지분 제공으로 완전히 혁신했으며, 주로 언급된 다른 변수들의 조합으로 인해 이더리움 은행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헌신적인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Y.. 더보기
[블록체인보고서] 디지털이 피지컬로 전환되는 시대(1)_연 파이낸스(Yearn Finance)는 어떻게 세계 은행을 주도할 것인가? [블록체인보고서] 디지털이 피지컬로 전환되는 시대(1) _연 파이낸스(Yearn Finance)는 어떻게 세계 은행을 주도할 것인가? 번역: 치코미디어 ​ 디지털 금융의 레스토랑 시대 ​ 이더리움은 소수과점의 은행업을 종식시켰다. 이는 마치 소수가 독점하는 구조로 운영되었던 언론들이 인터넷에 의해 이전과 같은 과점형태를 띄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더리움 상의 은행들은 하나의 상품만을 판다[1]. 바로 이자율이다. 우리는 종종 이더리움 은행을 이자율 최적화 도구로 여긴다. 누구나 자신 소유의 은행을 오픈할 수 있고 이더리움에서 은행을 오픈하는 것은 마치 인터넷에서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것과 유사하다[2]. ​ 이더리움 상의 은행업은 인터넷 상의 언론들보다 경쟁이 더 치열할 것이다. 이더리움 은행업의 경쟁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