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미디어]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 최초의 “Genesis” NFT 이벤트를 통한앤디 워홀과 살바도르 달리 작품 경매 및 미스터리 박스 공개

[치코미디어]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 최초의 “Genesis” NFT 이벤트를 통한

앤디 워홀과 살바도르 달리 작품 경매 및 미스터리 박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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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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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지난 24일 앤디워홀과 살바도르 달리의 두 작품을 NFT화하여 프리미엄 경매를 시작하면서 세계 최고의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이자 거래 플랫폼인 바이낸스 NFT를 오픈하였다. 시각 예술, 게임, 음악,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NFT 및 디지털 수집품을 위한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다.

바이낸스 NFT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최고의 아티스트 및 인기 컨텐츠가 포함된 전시회 및 글로벌 경매 라인업이 있을 예정이며, “프리미엄 이벤트”와 사용자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NFT를 간단하게 생성할 수 있는 “트레이딩 마켓”, 두 가지 주요 마켓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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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리미엄 이벤트인 “Genesis”에서는 앤디 워홀의 “Three Self-Portraits” 시리즈 및 살바도르 달리의 “Divine Comedy : rebeget”의 NFT 경매는 24일 오전 10시(싱가폴 시간)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된다. 이번 경매의 주제는 “NFT를 통한 르네상스의 새로운 물결”이다. NFT 기술은 처음으로 디지털 소유권의 개념에 생명을 불어 넣으며 세계 예술에 혁명을 일으켰다. “Genesis” 경매는 역사상 변화의 바람을 대표하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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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박스(Mystery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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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NFT는 NFT에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인 “미스터리 박스(Mystery Box)”가 최초로 선보인다. 각 상자에는 하나의 NFT가 담겨 있으며, 상자안에 담긴 NFT의 희귀성이 다를 수 있다. 첫 번째 미스터리 박스는 이탈리아 예술가인 시몬 레그노(Simone Legno)가 만든 16개의 “tokidoki” 캐릭터이며, 일본식 라이프 스타일 작품이다.

경매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진행되지만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대한 지원도 포함되어 사용자는 바이낸스 지갑에서 이더리움 NFT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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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경매는 바이낸스의 최근 “100 Creators” 캠페인의 일부로서 NFT 마켓 플레이스에 데뷔하고자 거래소에서 엄선한 100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다음주 동안에는 선별된 크리에이터의 작품만이 판매 가능하다. 아티스트들은 판매 수익의 90%를 받으며, NFT 보상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수립하게 된다.

 

최저 수수료 “트레이딩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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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트레이딩 마켓”에 NFT를 전송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판매 또는 경매를 위해 올려 놓을 수 있다. 바이낸스는 명목상 1%의 처리 수수료만 부과하고, 크리에이터와 구매자 모두 후속 거래에 대한 1%로열티를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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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는 이미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많은 이들이 NFT에 접근하고 사용자들에게 가장 높은 유동성과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함으로서 소규모의 크리에이터들까지 지원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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