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트렌드랩_23.03.17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연준 자산 3천억달러 증가” …양적긴축에서 양적완화로 급선회–구제금융 영향
골드버그 피터 쉬프가 연준이 양적긴축(QT)에서 양적완화(QE)로 돌아섰다고 트윗했다.
그는 “지난주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3000억 달러 늘어나 일주일만에 지난 4개월분의 QT(양적축소)를 한번에 되돌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말까지 대차대조표가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리인상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인플레이션은 은행 구제금융 덕분에 훨씬 더 상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준의 대차대조표상 자산규모는 연준이 국채 등을 매입하거나 담보로 잡고 시중에 달러를 푼 규모를 의미한다. 연준은 양적완화를 통해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양적축소를 통해 이를 회수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55
2. 비트코인 도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야당지 여론조사서 91% 지지율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해 세계은행(IBRD)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의 견제를 받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올해초 이같은 견제에도 불구하고 8억달러에 달하는 국채 원리금을 전액 상환해 신인도가 크게 올라간 상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47
3. 연준, 1648억달러(216조원) 유동성 공급…사상 최대–“2008년 금융위기보다 많았다”
2008년 금융위기 때 보다도 많은 사상 최대 규모다. SVB 사태로 예금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미국 은행들이 연준으로부터 앞다퉈 자금 수혈을 받았기 때문이다.
3월 15일 현재 연준은 할인창구(discount window)를 통해 1528억 달러를 시중 은행에 빌려줬다. 직전주에 공급한 45억 달러의 4 배에 달하는 규모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60
4. “금융위기, 비트코인을 가치 있는 대체 자산으로 자리매김”–CNBC
CNBC는 16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상승했다”는 시황 기사를 쓰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CNBC는 비트코인 가격이 2만 5000 달러 선을 회복한 뒤 조정을 받는 시황을 보도하며 “미국과 유로의 은행 시스템이 광범위하게 금이 간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2만 4967.90달러로 큰 폭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금융시스템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상승한 점을 강조한 것이다.
CNBC는 크레디트 스위스(CS)가 재정적인 취약점으로 곤경에 처한 뒤 스위스 중앙은행이 540억 달러의 대출을 발표한 사실이 시장을 진정 시켰다고 설명했다.
CNBC는 비트코인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견고한 가격흐름을 반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이 주식과 가장 낮은 상관 관계를 가지면서 가치있는 대체자산으로 서사적인 변환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41
5. 공포 심리 커지자…치솟는 금값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금거래소에서 순금 한 돈(3.75g) 시세는 전날 34만7000원으로 고시됐다. 하루 새 6000원이 더 뛴 가격이다. 금값은 지난해 말(12월31일) 기준 32만원에서 올해 들어서만 2만7000원 상승했다.
앞서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931.30달러로 장을 마쳤다. SVB에 이은 CS발 위기감에 1.1%(20.40달러) 오르면서 6주 만에 최고가를 기록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37
6. [뉴욕증시] 퍼스트리퍼블릭 공동 구제에 반등…나스닥 2.48%↑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1.98포인트(1.17%) 상승한 3만2246.55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8.35포인트(1.76%) 오른 3960.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83.22포인트(2.48%) 상승한 1만1717.28로 집계됐다.
하락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구제하기 위해 대형은행인 JP모간체이스와 모건스탠리 등이 인수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반등했다.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미국 대형은행 11곳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위기설에 시달리는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을 구제하기 위해 300억달러를 투입키로 했다.
미국 4대 은행으로 꼽히는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 BOA, 웰스파고는 각각 5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각각 25억달러씩, US 뱅코프, 트루이스트 파이낸셜, PNC 파이낸셜서비스그룹, 스테이트 스트리트, 뱅크오브뉴욕멜론은 각각 10억달러씩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39
7. 비트코인 장중 $25K 돌파, 이더리움 $1.7K 접근 … 증시와 동반 상승
미국 주요 금융기관들이 은행 시스템 안정을 위해 위기에 직면한 퍼스트리퍼블릭뱅크에 최대 300억달러를 공동 예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증시가 급등했고 암호화폐시장도 긍정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크레디트스위스를 둘러싼 우려가 진정된 것도 전반적 시장 분위기 개선에 도움이 됐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29
8. 토큰화된 다이아몬드, 은행 위기 맞아 판매 급증
실물 자산인 다이아몬드를 토큰화, 표준화 해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스탠다드(Diamond Standard)에 따르면 지난 주말 토큰화된 다이아몬드 상품 판매가 약 300% 급증했다. 토큰화된 다이아몬드 판매 증가는 은행 시스템 위기 확산 우려와 시기적으로 일치한다.
다이아몬드 스탠다드의 설립자 겸 CEO 코막 킨니는 “규제 당국에 의한 SVB와 시그니처뱅크의 폐쇄, USDC의 달러 대비 페그 상실, 그리고 다른 은행과 디지털자산으로의 전염 우려로 인해 지난 10일 이후 다이아몬드 코인과 기타 상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토큰화된 다이아몬드는 표준화된 가치의 “코인”에 물리적 다이아몬드를 끼워 넣어 만든다. 각각의 코인은 8개 내지 9개의 다이아몬드를 포함한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 코인 비트카본(bitcarbon)을 통해 디지털화된 뒤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17
9. 미 블록체인협회 암호화폐 기업 ‘디뱅킹’ 정보 공개 요구
1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협회는 연방준비제도(연준), 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에 대해 정보공개법(FOIA)에 따른 정보 공개 요청서를 보냈다.
협회는 이 요청서에서 시그니처뱅크, 실리콘밸리은행, 실버게이트 등 은행이 파산한 가운데 이뤄진 암호화폐 기업의 은행 업무 중단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다.
크리스틴 스미스 블록체인 협회 회장은 성명을 통해 “정보공개 요청은 법을 준수하는 암호화폐 기업들의 계좌 폐쇄 가능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포함해 미국 암호화폐 회사들의 잠재적인 디뱅킹 관련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22
10. 비트코인 총 주소 급증, 채택 가속화 신호?
온체인 분석업체 산티멘트의 자료에서, 현재 비트코인의 총 주소 수는 약 4514만개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잔액이 0인 주소부터 시장의 모든 비트코인 주소를 합친 총 주소 수는 약세장이 막 시작된 1년 전에도 잠시 급속한 증가를 보인 바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12
11. 암호화폐 커뮤니티 카르다노 3월 상승 마감 전망 … 인공지능은 하락 예상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가격 예측 코너 이용자들은 카르다노의 3월31일 가격을 0.3861달러로 예상했다.
카르다노의 3월말 가격 예측 투표 참가자 약 1230명의 평균 전망치는 현재 가격에 비해 17%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한편 프라이스프레딕션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카르다노가 3월 말 현재 가격보다 낮은 0.3022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198
12. 이더리움 상하이 하드포크 공식 목표 일자 4월 12일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4월 12일로 의견을 모았다. 상하이 업그레이드 시행 일자는 개발자 투표를 통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개발자들은 당초 3월 중 상하이 업그레이드를 계획했으나 몇 주 지연됐다.
샤펠라로 불리는 상하이 업그레이드가 성공하면 이더리움은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 네트워크로의 전환을 마무리하게 된다. 또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스테이킹되어 있는 코인의 인출이 가능해진다.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지난해 9월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의 인출이 보장되도록 세차례 테스트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시행된 고얼리(Goerli) 테스트넷 하드포크가 낮은 참여율을 기록했지만 세차례 테스트 모두 순탄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189
13.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강세 신호 가능성
크립토퀀트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불과 며칠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지수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에 상장된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낸다.
바이낸스는 글로벌 이용자가 많은 반면 코인베이스 사용자층은 미국에 기반을 둔 투자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미국의 대형 기관들은 일반적으로 코인베이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를 통해 현재 어떤 사용자 그룹이 암호화폐를 더 많이 매수 또는 매도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지수가 높다는 것은 미국의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에 비해 더 강한 매수 압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183
14. 테더(USDT) 시가총액 USDC 두 배, 시장 점유율 58% 이상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영향으로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시가총액이 2위 USD코인(USDC)의 두배로 증가했다고 16일(현지시간)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이날 현재 USDT의 시가총액은 약 745억달러로 USDC 375억달러의 두배에 달한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지난 몇 년간 급성장하면서 디지털 자산 경제의 핵심 부문으로 자리잡았다.
USDC의 경우 2020년 3월 약 5억6400만달러의 시가총액이 현재 375억달러로 증가했다.
그러나 USDC는 최근 SVB 사태 이후 미 달러 대비 일대일의 페그를 한때 잃는 등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USDC는 달러 디페깅 과정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빠져나간 후 아직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169
15. 사흘간 USDC 30억달러 순상환 … 상환 요청 거의 해소 – 써클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113
16. [상보] 라가르드 ECB총재 “은행 불안과 물가는 별개로 대처”
유럽중앙은행 관리들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오랫동안” 높게 지속해서, 애초의 금리인상 계획대로 추진할 수밖에 없었다고 언론에 밝혔다.
유럽중앙은행은 금리인상 결정과 관련한 성명에서 “유로존 지역의 금융분야는 자본 및 유동성 측면에서 강력한 위치에 있어서 회복력이 있다”며 “어떤 경우라도, 유럽중앙은행의 정책 수단들은 필요하다면 유로존 금융시스템에 대해 유동성 지원 및 통화정책의 원활한 이행을 보전하기 위해 완전하게 장착됐다”고 강조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유럽중앙은행은 금융시장에서의 고조된 긴장을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전략과는 별개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물가안정과 금융안정 사이의 균형을 찾지 않고 있고, 별개로 취급할 것이다”며 “우리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 대한 우리의 다짐을 약화시키고 있지 않고,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데 단호하다”고 말했다. 금융시장의 불안에 상관없이,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인상 결정을 내리겠다는 의지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79
17. 시그니처은행 인수, 암호화폐 사업 포기가 전제조건
미국 금융당국은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현지시각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은행업 인가를 가진 응찰자에만 인수의향서 제출 전 재무 상태 열람을 허용할 것”이라며
“사모펀드보다는 기존 은행권에 우선권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짚었다.
앞서 미 법무부(DOJ)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SVB와 시그니처은행 붕괴에 대해 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해당 조사는 은행 파산 전 경영진의 주식 매각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뉴욕금융서비스국(NYDFS)은 은행 폐쇄 결정이 해당 은행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의 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75
18. “지방은행 협력해 원화마켓 사업자 늘려야”
이상승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에 대해선 원화마켓 자격 획득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는 업계의 주장에 동조했다. 지난해 시황이 침체되고 추가 원화마켓 사업자가 나오지 않는 분위기 등으로 은행들이 실명계좌에 협력하려는 용의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지방은행들이 협력해 원화마켓 사업자들이 더 늘어나는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73
19. [걸어서 코인속으로] 경기침체의 코인시장 영향
경기침체가 무서운 이유는 시장에 충격을 주고 투자자산 가치가 지속적으로 감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기침체의 개념과 사례를 알아보고, 코인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69
20. [전문] “국내 가상자산시장 경쟁, 인터넷·포털 시장보다 심각”
인터넷 포털이나 검색 시장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연구가 진행돼 관련 자료가 많이 축적돼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검색 광고나 포털 시장에 있어서 늘 나왔던 논의가 국내에는 네이버, 카카오 등 과점 논란이 일고 있는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내에서 독과점 위치에 있다고 판단할 때, 해외 구글이나 검색 서비스 시장이 존재하는데 국내 경쟁 제한 행위가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여러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것과 빗대어 비교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검색, 광고나 포털은 그 이상의 서비스를 가지고 있고 확장성이 더 뛰어납니다.
그러나 가상자산 거래 시장은 그에 비해 더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해외 시장과의 거래경쟁의 압력이 인터넷 검색이나 포털 시장보다 더 강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미 연구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검색 광고나 포털 시장과 앞으로 비교 분석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해 나가면 재미있고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700
21. 가상자산 유통량의 정의 및 제도적 기준의 필요성
가상자산 업계에서 바라보는 유통량의 정의:
① 초기 투자자 물량(Private Sale)
② 각종 생태계 물량(Ecosystem/Bounty/Marketing/Operations/Airdrops)
③ 예치 물량(Masternodes/Staking)
④ 재단 물량(Team/Foundation/Treasury/Escrow)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644
22. "업비트 점유율? 세계1위 바이낸스의 한국 우회진출과 점유율 더 문제"
그는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 자유 ▲국내 가상자산 시장 진입장벽 ▲국내 가상자산 시장 경쟁 압력을 고려했을 때 국내 거래소 시장점유율 산정 기준이 재고될 필요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교수는 이날 "2021년 이후 업비트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점유율이 증가함에 따라 독과점 문제가 제기됐지만 시장을 해외로 넓혀 보면 점유율 수치눈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상자산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을 보면 3월 15일 기준 업비트의 거래량은 바이낸스 대비 2%에 불과하다.
이날 현물과 선물 거래량을 합친 바이낸스의 24시간 거래량은 1411억달러(약 185조 530억원), 업비트의 현물 24시간 거래량은 32억달러(약 4조 2000억원)였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698
23. 리플, 코인베이스 재상장 가능성 '솔솔'…XRP, 비트코인 강세에 반등
https://www.coinreaders.com/65251
24. SVB 본사 앞에 '비트코인 홍보' 트럭 출현…은행 파산으로 촉발된 암호화폐 열풍?
"은행 부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두려움에 휩싸인 투자자들이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막대한 양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을 인출해 '호들링(보유)'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으로 탈출하고 있다"
https://www.coinreaders.com/65254
25. 도지코인 가격 예측 정확도 79% 커뮤니티, 3월말 0.08576달러 예측
https://www.coinreaders.com/65199
26. 짐 크레이머의 나스닥 트윗, 비트코인 강세 신호?…BTC 25,000달러 회복
유명 금융 평론가인 짐 크레이머는 최근 "나스닥을 매도하고 장례식에 나를 초대하라(Short this nasdaq and invite me to your funeral)"는 트윗을 올려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크레이머는 부정확한 예측으로 명성이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술주 중심의 주식 시장 지수에 베팅하지 말라는 그의 조언에 반대하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유투데이는 전했다.
또 매체는 비트코인과 나스닥의 상관관계는 크레이머의 트윗을 해석할 때 비트코인의 강세 신호라고 진단했다.
크레이머는 비트코인의 최근 랠리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https://www.coinreaders.com/65253
27. 이더리움 3%대 하락, 1600달러 무너지나…"ETH 상하이 업그레이드 후 강세장 시작 전망"
"이더리움(ETH)은 1,7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며 조정에 들어간 모습이다. 일봉이 1,650달러 부근에서 마감된다면 곧 1,6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coinreaders.com/65157
28. 블랙록 CEO "비트코인 잊어라…다음 암호화폐 업계 트렌드는 '자산 토큰화'"
아프리카, 브라질 등 신흥 시장의 디지털 결제 발전 속도가 가파르다. 이는 디지털 자산 업계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의미다. 블랙록은 주식, 채권 등의 토큰화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것과 관련 적극적으로 연구 중이다"
https://www.coinreaders.com/65195
29. SEC 위원장 "지분증명 방식 토큰은 증권"
겐슬러 위원장은 "투자자들은 수익을 예상하고 토큰에 투자하는 것이며 지분증명 여부에 관계 없이 2%, 4%, 18%의 수익률을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 업체들은 수익률에 대해 홍보해 스테이킹(예치)를 유도하고, 이러한 코인 발행업체가 중개 업체와 동일한 규제 준수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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