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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3.03.20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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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3.03.20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연준+5개 중앙은행, 달러스왑 강화…유동성 확대한다–공동성명 발표

 미국 연준과 5개 중앙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해 달러스왑 거래시의 유동성을 높이기로 했다.

성명에서 중앙은행들은 “7일 만기 달러스왑 빈도를 주 단위에서 일 단위로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성명에는 미국 연준 외에도 캐나다, 영국, 일본, 유럽중앙은행, 스위스가 참여했다.

연준은 국제적으로 유동성 위기가 왔을 때 달러스왑을 통한 유동성 강화 조치를 취했었다. 미국 외의 국가들이 달러를 기반으로 거래를 원활하게 하도록 만드는 조치다.
이날 성명은 UBS가 크레딧스위스(CS)를 인수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나왔다.

성명에서 중앙은행들은 “달러스왑의 강화는 유동성 제공을 풍부하게 할 것”이라며 “글로벌 자금 시장의 압박을 완화하고 가계와 기업에 대한 대출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831

2. [미리보는 증시재료] 美 SVB 파산 후폭풍…”연준, 금리인상폭 촉각”

미국 지방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이 연달아 파산하고, 대형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유동성 위기가 이어지면서 금융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에서 이번 달 기준금리가 0.5%포인트 오를 것으로 보는 전망은 지난 8일에만 해도 78.6%에 이르렀지만, SVB 파산을 거쳐 13일 현재 0%로 아예 사라졌다.

반면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74.5%로 커진 가운데 SVB 파산 이전에는 전혀 없던 동결 전망도 25.5%까지 상승했다.

이같은 의견은 최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미국의 2월 CPI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0% 올랐다. 이는 전월(+6.4%)의 상승폭보다 낮은 것이자, 2021년 9월 이후 가장 적게 오른 결과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818

3. UBS, 4.2조원에 CS 인수 타결…스위스정부 12.7조원 대출

UBS가 20억 달러 이상을 제안하면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FT는 전했고, 이후 스위스 정부와 스위스 국립은행은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가액이 30억 스위스프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합의에 따라 CS의 주주들은 22.48주당 UBS 1주를 받게 된다. 지난 17일 종가 기준 CS 주가는 주당 1.86스위스프랑(약 2달러, 2627.19원)이었다.

아울러 스위스 정부는 UBS가 CS를 인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일부 손실을 막기 위해 90억 스위스프랑(12조7000억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스위스 국립은행은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UBS에 1000억 스위스프랑(1080억 달러, 141조2000억원)의 유동성을 제공하기로 약속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823

4. “초인플레로 바이마르공화국 금 1조배 상승, 달러에서 디지털 골드 비트코인으로 대피하라”–발라지

90일안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며 1백만 달러 내기를 걸었던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실제 일어났던 바이마르 공화국의 금값 상승차트를 공유하며 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1914년 1 바이마르 마르크였던 금가격이 1923년 1조 바이마르 마르크로 치솟은 차트를 공유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마르크화의 가치가 금값 대비 1조분의 1로 폭락한 것이다.

이 차트에 따르면 금가격은 급변동을 반복하며 1조배까지 치솟았다. 오를 때는 한 달에 최고 160%까지 상승하지만 급락하는 경우도 있다. 결과적으로 10년만에 1조배가 올랐다. 가격이 널뛰기를 하며 상승하는 비트코인과 유사하다.

바이마르 공화국은 1차대전의 전쟁배상금 마련과 수출 가격경쟁력을 위한 평가절하를 위해 막대한 화폐를 발행한 후유증으로 초인플레이션을 겪었다. 땀흘려 일한 댓가를 마르크로 가지고 있던 독일 국민들은 평생 모은 저축을 모두 잃어야 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804

5. 비트코인 $28K 돌파–UBS, 크레디트 스위스 인수 타결 소식에 급등

비트코인은 20일 4시5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3.71% 오른 2만 837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간 상승률은 32.3% 에 달한다.

비트코인은 UBS가 크레디트 스위스 은행을 20억 달러에 인수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793

6. 비트코인, 과거 같은 폭락 가능성 적다–3가지 큰 걸림돌 힘 못쓴다

# 중국 등 정부의 금지정책
비트코인은 연간 기준으로 4년마다 폭락했다. 2014년, 2018년, 2022년이 그랬다.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도 3년 뿐이다.

# 거래소 해킹이나 폐쇄조치
거래소 해킹이나 파산 등은 악재로 작용. 이런 사건들을 겪으면서 비트코인의 자체 보유(개인 지갑)가 확산하고 있다.(Self Custody 셀프 커스터디) FTX 폐쇄 이후 늘어났던 개인 지갑은 실리콘밸리은행(SVB) 폐쇄 이후 더욱 늘어났다. 글래스노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 SVB 사태 이후 일주일간 약 7만 개의 비트코인이 셀프 커스터디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

# 연준 등 중앙은행의 긴축정책
연준이 금리를 올리자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수요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폭락했다. 6만9000 달러 선에서 고점을 찍고 지난해 11월 1만6000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같은 악재들이 비트코인에 더 이상 치명적인 악재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자체 역량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스스로 보유하고 개인간 거래를 할 수 있는 빼앗기지 않는 가치저장 수단으로써의 위치를 다지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616

7. 비트코인 시총 5258억 달러, 도미넌스 43.8%

 코인게코(CoinGecko)의 데이터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현재 암호화폐의 총 시장 가치가 1조 1996억 달러인 가운데 비트코인의 도미넌스가 43.8%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 27,192달러를 기록중이며 24시간 기준으로는 0.7% 떨어졌으나 7일 기준으로는 32.6% 상승했다. 시총은 약 5258억 달러다.

이더리움은 1,783달러를 기록중인 가운데 24시가 기준 1.8% 하락했으나 7일 기준으로는 21.2% 올랐다. 이더리움의 도미넌스는 17.9%다. 시총은 2154억 달러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750

8. [칼럼] 비트코인은 이 순간을 위해 탄생했다

비트코인의 묘미는 사람의 검증이나 지원 없이도 수학으로 짜인 알고리즘에 의해 탈중앙화 방식으로 가치를 저장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아무도 수익창출을 위해 타인 예금의 90%를 빌려주지 않는다. 뱅크런 가능성도 없다. 당신이 힘들게 모은 돈을 잘못된 채권 투자로 날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이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시장도 이에 동의하는 것 같다. 그레이트 리셋은 비트코인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며 궁극적인 가치 수단이 되는 세상을 전제로 한다.

비트코인은 부를 저장하는 수단이다. 설령 소량을 팔아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생활비를 낼 지라도, 여전히 탈중앙화 가치 저장 기능을 신뢰할만하다. 

탈중앙화 개념은 커뮤니티 운영, 자원 분배, 정부 권한의 범위 결정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다. 이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 시스템을 벗어나려 할 것이다.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그레이트 리셋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비트코인이 선택받은 통화가 될 것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74 

9. “예금 토큰화 스테이블코인이 화폐 변혁 주도”

금융연구원 보고서
“미래 화폐는 스마트계약 프로그램화 가능한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과 CBDC로 재편”

 “미래의 디지털화폐는 ‘프로그램가능화폐’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프로그램가능화폐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에 사전에 합의된 스마트계약을 프로그램화해, 조건이 충족되면 계약대로 자동 실행되는 기능을 갖춘 디지털화폐를 말한다. 예를 들어 주문상품이 도착하면 디지털화폐가 자동으로 판매자에 송금돼 지급결제가 완료된다. 보고서는 “기존 전자화폐와는 달리 스마트계약이 탑재된 프로그램가능화폐를 이용할 경우 개인, 기업, 정부 등 각 경제주체들이 중개기관 없이도 사용 목적에 특화한 다양한 디지털화폐를 생성해 거래당사자 간(P2P)  직접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05 

10. [김용태 칼럼] 웹3에선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챗GPT에게 웹3 환경에서는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생성형 AI의 도움으로 DAO가 가능해질 거라는 생각에 대한 의견을 나눠봤더니, 아직은 자신을 낮추고 인간의 지능을 존중하면서 매우 현실적인 얘기를 해주네요. 

“웹3.0 환경에서 제너레이티브 AI가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문가가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은 제너레이티브 AI가 생성한 콘텐츠의 품질과 정확성을 평가하는 데 여전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해결, 비판적 사고, 의사결정과 같은 분야에서는 항상 인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DAO와 관련하여 웹3.0 기술의 탈중앙화 특성으로 인해 DAO가 가능해진 것은 사실이며, 조직 운영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DAO는 만능 솔루션이 아니며 모든 유형의 조직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제너레이티브 AI와 웹3 기술은 기존의 지식 창출 및 조직 구조 모델을 파괴할 수 있지만, 인간의 전문성과 DAO의 한계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91 

11.오일러 해킹범, 훔쳐갔던 3000ETH 반환…EUL 토큰 80% 급등

오일러 파이낸스 해킹범이 540만달러 상당의 3000ETH를 오일러 배포자 주소로 반환했다

이를 두고 커뮤니티 해석은 분분하다

프로젝트 네이티브 토큰 EUL은 24시간 동안 약 80% 급등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761 

12. 금융위, '허위 유통량' 위믹스 '주목'

FIU는 3월 19일 '2022년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시장 실태조사' 보도자료에서 "국내의 경우 일부 발행재단의 허위 유통량 공시 문제 등으로 투자자 신뢰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나 WMEIX를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2022년 가상자산 시장에서 허위 유통량 공시로 논란과 비판을 자초한 것은 위메이드와 WEMIX 뿐이다.

금융위 사정에 밝은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금융위가 위메이드와 WEMIX에 대해 불편해 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누가 봐도 위메이드와 WEMIX를 지목한 사실을 알 수 있게 보도자료를 낸 것은 예상 밖"이라고 말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748 

13. 트론 스테이블코인 시총 400억달러 돌파…USDT가 94.3%

테더 USDT, 트론을 지배하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트루USD(TUSD) 스테이블코인은 지난 한 주 동안 공급량이 크게 증가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서 TUSD 공급량은 118% 증가한 13억1000만달러로, 네트워크에서 두 번째로 큰 스테이블코인으로 올라섰다.

트론의 창립자 저스틴 선(중국명 쑨위천)은 트론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올해 말까지 600억달러로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1755 

14. [크립토 주간 브리핑] '전화위복' 비트코인…일주일새 1000만원 급등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주 동시간 대비 32.42% 상승한 개당 3617만6000원에 거래됐다. 지난주 260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일주일만에 1000만원 이상 급등한 것이다. 

이달 들어 미국 소재 은행들이 줄줄이 파산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순식간에 하락했다. 

이더리움도 비트코인과 덩달아 급등했다. 이더리움은 전주 동시간 대비 22.08% 상승한 개당 236만3000원에 거래됐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80 

15. 美 은행 위기의 확실한 승자는 비트코인?!

암호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BTC)이 미국 은행들의 잇따른 파산 사태로 수혜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은행 파산 사태의 요인이 암호화폐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데다 은행에서 빠져나간 유동 자금이 가상화폐 시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https://www.coinreaders.com/65426

16. 루나·FTX 여파에 국내 암호화폐 시총 반년만에 4조원 증발…이용자 중 30대 남성 가장 많아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9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유통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9조원으로 작년 6월 말 대비 4조원(16%) 감소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원으로 같은 기간 43% 급감했다.
 
이에 따라 거래업자의 하반기 매출액은 5천788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4천272억원(4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천980억원(80%) 급감한 1천274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유통 가상자산 종류는 1천362개(중복 포함)로 상반기보다 9개(0.7%) 줄었다.
 
금융위는 "금리·물가 상승 등에 따른 실물경제 위축과 루나 사태·FTX 파산 등 부정적 사건으로 인한 신뢰 하락이 가상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평균 수수료율은 0.16%로 상반기와 동일했다. 금융위는 주식시장(0.0027%)과 비교해 높은 수준이라며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
 
대기성 거래자금인 원화 예치금도 지속적인 하락세다. 작년 말 기준 3조6천억원으로 작년 6월 말 대비 약 2조3천억원(38%) 감소했다.
 
https://www.coinreaders.com/65435

17. 비트코인 강세장에도 리플은 지지부진…XRP 저가매수 타이밍?

미국의 은행 연쇄 파산 위기에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지난 7일 동안 35% 넘게 급등했다. 같은 기간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도 26%, 도지코인(DOGE)이 20%, 솔라나(SOL)가 26% 상승하는 등 주요 알트코인도 강세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반해 시가총액 6위 암호화폐 리플(XRP)은 5% 미만 상승하는 데 그쳐 호황에 뒤처지는 모양새다.
 
https://www.coinreaders.com/65409

18. 빗썸-NH농협은행, 실명확인 입출금서비스 1년 연장

https://www.coinreaders.com/65269

19. 리플, 곧 큰 움직임 나온다?…XRP 강세 트리거 '이것'

유투데이는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암호화폐를 따라잡지 못했다. XRP의 상대강도지수(RSI)는 현재 50을 약간 상회하고 있으며, 이는 어느 쪽이든 상승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XRP가 0.399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면 0.433달러 또는 0.5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지만, 이 수준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큰 움직임이 있기 전까지 박스권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매체는 "리플은 신규 계정 생성 수가 증가했으며,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리플 커뮤니티는 2023년 상반기에 리플 소송이 유리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XRP 낙관론을 폈다.
 
리플 검증자 웹사이트에 게시된 데이터에 따르면, 리플은 매일 생성되는 신규 계정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3월 13일에 총 2,078개의 새로운 XRPL 주소가 생성됐으며, 이는 1월 초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https://www.coinreaders.com/65429

20. [블록체인핫이슈] 가상자산 상장 브로커 구속 여파 어디까지?

5대 원화마켓(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거래소 상장 브로커를 검찰이 적발해 재판에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5대 거래소 전반으로 상장 비리 수사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채희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빗썸홀딩스 사무실과 대표 이모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가상자산 상장 및 재무, 회계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빗썸홀딩스 임직원이 자격 미만의 국내 가상자산 상장을 대가로 이익을 취득하고 엉성한 심사로 가상자산 상장을 진행했거나 그 과정에 공모한 혐의(배임수재)를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에는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차 대표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임직원의 상장 청탁 관련 뒷거래 혐의 관련 인지하고 있었는지 조사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161 

[크립토 트렌드랩_암호화폐 트렌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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